허리에 남준은 여주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주야, 너 허리 지금 많이 안 좋은 거... 아응,!" "안된다고 했다. 또 허리 나가면 어떡할 건데-." "왜, 또 오면 되지. 얼굴도 보고 좋네." "얼씨구?...
" "알았어 가,가" 남준이에게 떼 쓰기에 성공한 태형이 자랑스럽게 웃었다. "아오 진짜..." 태형이... "하앙!!아파!!" "미안." "하응!아앗!흐읏!아응!" 여주가 빠르게 허리짓을 했다. "하으.." "하앗!으읏!김,태형!아앙!...
여주야 나가볼께...!" "아...어어!" "주야 이제 우리의 이야기 시간좀 가질까?" 조곤조곤하게 보네는 남준... " "아응 잘가 여주" "옹냐 연락해" "연락? 핸드폰 뺏기고 싶냐? 너진짜한번만도 내눈앞에 그런모습보이면...
ㅋㅋㅋ) 아응 어카죠 미묘하고 쓰윽지나가지만 제가 너 좋아하는 진효표정이라 또함 캡쳐하공 ㅎㅎㅎ... 배역에 다가가는 방법을 남주가 일러주고 노력하고 똘끼같은 방법으로 깨닳고...그와중에 남준 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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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옆에서 꺼져라 여주야 왜그래 장수민 나오라고 말안들려 ? 어따대고 가슴을 부비거려 X친년이 왜... 아응 .. 하응 .. 아, 아앙 ! 파 ! 우리는 아침부터 사랑을 나누었어 그리곤 점심시간때 복도를 걷고있는...
" "헤헤...남준니눈멋졍!!" "지랄하고있네" "...아...여주야....ㅇ..어제...미안해..그니까때리지마..흑..... " "아응^^다시가시든가요그럼" "아진짜;;빨리앞장서" "예에" 넘나늦게올리는글인데너무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