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응!! 윤기야 안뇽~" "//////"-윤기 "저... 진짜로 플디고3학년 퀸카 윤여주 선배님 맞으세요?" "응;; 진짜로 플디고3학년 퀸카인건 모르는 윤여주 맞는데?" "ㅇ,와아....."-지민 "하,하핫 왜... 태형이 너가 아직도...
"흣..흐응..저리..가세요..." "싫다면?" "시..싫어..." "싫은거 보다는 쾌락이 더 클텐데?" "아응.." 여주의... " "쳇" 윤기의 등장에 한서준은 하던것을 멈추고 벗은 옷을 다시 입었다. "변태같은건 여전하군." "뭐야...
"..밤에 전화...?!!?!?!" "오 ㅋㅋㅋㅋㅋ" 태형의 초등학교 친구인 윤기까지 왔다. "일이 커졌네...너까지... "하앙!!아파!!" "미안." "하응!아앗!흐읏!아응!" 여주가 빠르게 허리짓을 했다. "하으.." "하앗!으읏!김,태형!...
아응!!"문틈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윤기는 침을한번 삼키고 문틈을 봤다. 문틈을 보자 여주가 ㅈㅇ를 하며 느끼고 있는게 보여서 아래가 뻐근해지는것을 느끼고 아래를 만졌다. 댓글5개달릴시 하면연재...
-
어째 요렇게 이쁘게 사랑스럽게 ㅎㅎㅎ 아응~품에 안았는데 제 입과 얼굴을 마구 뽀뽀해주는데 ㅎㅎㅎ... 알고보니 같은 여주에 가남지역 이웃분이셨어요^^ 언제든 놀러오시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마리야....
" (뒤에 한기가 느껴짐) "ㅇ..윤기야....?언제왔어.....?" "그걸 물어보기잔에 손부터 때지? 남친보기... " "아응 잘가 여주" "옹냐 연락해" "연락? 핸드폰 뺏기고 싶냐? 너진짜한번만도 내눈앞에 그런모습보이면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