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앓으면 박짐인의 웃음소리가 머릿속을 농후하게 헤집는다. 죽을 맛이였다. 하악, 으, 박짐인의 귀두 끝이 민른기의 전립선을 부드럽게 짓누르기 시작한다. 민른기가 숨을 들이키고 느낀다. 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