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팬픽/방탄소년단/짐슈/짐슈팬픽/지민/슈가/박지민/민윤기/보기싫음 뒤로 가기 w. 리니 말을... 유, 윤기야?" "나 고양이 모습으로 돌아갔었는데? 그래서 소파에서 쉬고 있었어 집사가 자고 있었잖아" "그...
서로가 너무 소중해서 손을 꼭 잡고 걷는 길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한 윤기가 발걸음을 멈췄다.... #방탄팬픽 #오버더씨팸미 #overthesea팸 #슈이불 #팸글 #짐슈 좀 더 길게 써보고 싶었는데...ㅠㅠ 잘 안되네요!...
[ 짐슈 / 썰 / 팬픽 ] ; 고양이 w. 비담 J : 족제비가 고양이 행세 중이라니ㅡ, S : ...? J : 계속해서 눈이 가는건, 측은함 때문인가. S : ...뭐야, J : 뭐, 족제비나 고양이나 다른건 없지만. S : 뭐? J : 그래도 고양이는...
[짐슈/민슙] 수인물. 나쁜 인간들에게 학대받으며 상처 입은 애옹이 수인 윤기를 구해내게 된 지민이... 귀와 꼬리의 모양을 보아 고양이 수인인 듯싶었는데 유난히 앳된 얼굴과 훤히 드러난 새하얀 나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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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리즈 오타 주의 [랩진 / 짐슈] . . . "여기에요 대위님" 석진은 부대 멀리서 보이는 남준의 모습에... 튀어나온 고양이에 놀란 석진이 봉투를 놓였고 놓친 봉투에서 과일들이 빠져나와 길바닥에 굴러다녔다...
태네 조직 가서도 지민이가 해 준거니까 피나 더러운 애들 묻으면 안되니까 총으로만 상대하면 좋겠다. "고양이, 오늘은 가만히 있네?" "응. 이거 내 애기가 해준거야." 정작 그 애기한테 깔린다는게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