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회에서는 김정영, 김영임 살해 범인이 모두 밝혀지고, 소문과 지청신의 재대결, 그리고 지청신의 죽음으로 에피소드가 마무리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함께 보시죠! 결계를 쳐라! 4등급으로 급이 올라간... 
- 경이로운 소문 13화 지청신이 또 결국 사고를 쳐서 악귀로서 완전체를 이룸 ㅠ 완전체가 된 지청신이 한달 안에 소환되지 못하면 지청신이 먹은 영까지 소멸된다고 함 그러면 소문이 부모님은.....ㅠㅠ 완전체를... 
- <보육원>에 가서 <원장>을 제거한 존재가 <악귀 지청신>이라면, 다른 악귀가 보육원의 꼬맹이를 해하려는 걸 구해내는 존재는, <인간 지청신>입니다. 융인의 마스터로 보이는 <위겐>도 놓친 진실의 퍼즐 한 조각.... 
- (스포일러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 융의 땅을 알아버린 지청신 지청신과 단 둘이 마주한 소문. 소문은 융의 땅이 흐르는 곳으로 그를 유인하지만 소문의 기억을 읽은 지청신은 이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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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소문 13회줄거리 시작합니다~~ (강스포0) [지청신] #이홍내 지청신은 어린시절 있던 고아원으로 백향희와 장수를 데리고 간다. 한밤중 잠들어있는 고아원 원장이 깨어날때까지 바라보는 지청신. 그들의... 
- 지청신이 완전체가 되었다. 그러면, 우리 엄마 아빠 영혼은 어떻게 되는거냐구요? ---- 저한테... 악귀 지청신 소환합니다. 신명휘의 몰락, 반대로 더 강력해진 지청신의 등장! 지청신에게 잡힌 영혼이 곧 소멸될... 
- 경이로운 소문 지청신 죽나요????? 소문이 부모님 어케되나요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예고로는 여자 악귀가 지청신에게 살아있냐고 묻는 것을 보니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회때 신명휘 회장 몸안에 들어있던 악귀가 지청신으로 나오잖아요. 그럼 초창기 지청신이 살아서 살인저지를때 지청신 몸 속에 있던 악귀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지청신이 자살햇을때 악귀는 소멸된건가요?????????... 
- 힘쎈 여자 도봉순이 이기나요 경이로운소문에 지청신이 이기나요  지청신이 염력?도 쓸 수 있고 손 안대고도 사물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더 세지 않을까 싶어요 
- 청신 오라버니 귀한 용안 사진 좀 부탁드리옵니당 ㅈㅂ 지청신 오빠 개사룽해ㅜ  지청신(이홍내) 
- 지청신하고 프로틴 괴물하고 싸우면 누가 이겨요???????????? 지청신일듯요 우리 청신이는 염력도 쓰고 자가 치유도해요☆ 반면 울 로틴이는 지방이 점점 늘어나고 파워랑 체력만 쎄답니다☆ 로틴이 지면 앙탈부려요♡ 
- 오늘 하는 경소 13화에 지청신 완전체 되잖아요 완전체 되면 힘 엄청 강해지나요? 융의 땅에서도 못이기나요? 오늘 밤 10시 30분에 공개됩니다. 완전체 되면 강해지죵 하지만 이런건 악당이 집니다 모든 만화,드라마,영화가 그래요. 
- 이날 노홍철은 퀴즈를 풀던 중 "시청자들이 지청신(이홍내)과 백향희(옥자연)의 러브라인을 많이 원하시더라"라며 "알고 있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홍내는 "제가 많이 원했다. 러브라인을"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 상상할수는 있지 않나"라고 설득했다. 그러자 이홍내는 "시즌2에는 지청신이 머리 길러서 카운터한다고 성수동에 소문이 났더라"라고 바람을 전했고, 염혜란은 "지옥을 탈출한 악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배우 이홍내가 지청신 역을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7일 밤 tvN 예능 프로그램... 이홍내는 “내가 어떻게 하면 지청신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공동묘지에 가보는 것 외에 답이 없더라.... 
- 노홍철은 악귀의 숙주인 지청신 역을 연기했던 이홍내를 향해 "실제로는 굉장히 해맑다. 눈이 초롱초롱하다"라며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 폭소를 자아냈다. 노홍철은 "이 경이로운 집에는 여러분이... 
- 노홍철은 생각보다 해맑은 이홍내(지청신 역)에 놀라움을 표하며 또 하나의 악역 최광일(신명휘 분)을 주목했다. 드라마 속에서 날이 갈 수록 나쁜 놈으로 성장했던 최광일은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 아들이 보더니 아빠... 
- 이어 악귀 지청신 역할로 열연을 펼친 배우 이홍내가 등장하자 “귀여운 옷 입은 거 처음 본다”며 다들 웃었다. (사진=tvN ‘경이로운 귀환’ 캡처) [뉴스엔 ]뉴스엔 유경상 y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