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 석진아 정국아 왜 사람으로 안 변해? J 헉 알고 이써써... 정구가 우리 변해야대? K 모르게써... 일단... 또 태태만 이해 못 하는 상황 이어지고 석진이가 진짜 발정기 왔을 때엔 햄찌일 때 J 후으 하으 K 야... 
- 먹은 정국 "석진이형이 봤어..요..." 갑자기 끝에 존댓말을 붙이는 정국에 석진은 하마터면 웃음이... " 짜아아악 "끗..!하으..!" "친구들이 마시라고하면 다 먹어?" "...잘못했어요.."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걸리면... 
- 미친, 너 혼자 다 처먹을 거야?" "하으, 맛있어요!" "그리고 그거 태형이꺼라고!" "에?" 태형의 이름이... 줄여나가던 정국은 갑작스레 석진이 태형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는 모습에 망치로 머리를 때린듯한 강한... 
- 그런 호석과 달리 묵묵히 꿇어앉더니 정국이 허리를 들여다본 윤기가 붕대를 꺼내들었다. "출발 시킵시다, 배." "아니, 끄흑, 아니 조금만 더 기다리, 면.. 하으, 조금만 더 기다려요. 석진씨가 길을 잃, 은..... 
- 
								
	 
- 우선 태형이 차려준 밥을 먹고 눈치껏 설거지까지 끝낸 정국은 석진과 호석이 쓰고 있는 방문 앞에... 하으 아파..." '한번만 더 내려 가라. 그때는 큐대로 맞는다.' "....!!" 그건 절대 안돼,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 흔드는데 석진이가 눈 뜨지도 못 하면서 정국이 손 위로 자기 손 올리지 그러면서 하으, 쌀 거 같아 정국아... 그마안... 이러니까 정국이가 더 빠르게 흔들지 그럼 석진이는 신음 내뱉다가 싸겠지 정국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