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로 오자, 19세의 세르비아계 보스니아 출신인 프린치프가 황태자를 암살하게 됩니다. 세르비아계 슬라브 청년이 게르만국가의 황태자를 쏜것이죠. 이것을 '사라예보 사건' 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1차...
사라예보 사건은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를 시찰하던 중 한 세르비아인 청년에게 암살당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요약 1....
수도, 사라예보에 갔어. 이 시기에 보-헤는 이미 오-헝 제국이 식민지로 삼은 상태였거든. 여기에서... ‘사라예보 사건’이란 바로 이 암살사건을 말해. 세르비아인이 오-헝 제국의 황제를 암살한 것. 목적은...
일제강점기 초기 무단정치시대인 1910년대에는 세계사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예보 사건(1914년 6월 28일) 1914년 6월 28일에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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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바로 사라예보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다들 사라예보 사건으로 세계1차 대전이 발발한건 알고... 보던 사건이 벌어진 곳을 직접 가봐서 재밌었습니다 .. 쟈 그럼 밖으로 다시 ... 허름한 사라예보의...
그전에, #사라예보 사건을 간단히 말하자면 제 1차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되는 사건이에요. 바로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암살 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모스타르는 여러문화가 함께 공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