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야..누나랑 서울가까?' 뾰로통함 얘 방학이라 본가에 내려왔다. 나를 가장 먼저 반기는 건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아닌 제노였다. 제노는 15살 때 아기 때부터 키운 사모예드 강아지다. 내가 성인이 되고...
아놔 이 죄지은 기분을 상큼한 노래로 풀고싶네 코네코짱이나 들으러 가야지 마이고노 마이고노 코네코짜응 케첩: 수위글로 정신이 나간건가 저새낀?
집착 빙의글/소유욕/집착/트리거/수인/런쥔 빙의글/제노 빙의글/지성 빙의글/황인준 빙의글/이제노... ‘누나는 잘때도 그렇게 잘 느끼는거 아는지 모르겠네...’ “나 발정난 짐승새끼라 누나만 보면...
이래서야 이제노, 그 발정난 개새끼랑 다를 게 뭐야. *** 따라나가서 그를 불러 세우자 누가 봐도 짜증이 잔뜩 난 듯 날이 선채로 날 바라보는 그였다. 뭐야. 누가 고양잇과 아니랄까 봐 - 싸가지 없는 건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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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사모예드 어떻게 잠재우나요 내공 100, 외전 '누나... 우리 그거 또 한다매..언제해..?' '음... 제노... 했을거다ㅋ 당연히 올려주징 니네가 원하면 난 그냥 써 왜냐면 난 호구거등(?) 응 마지막 궁금하지 응...
공고 이제노 글ㅣ 리라 2020 아님 주의. 대한공고, 한국상고, 대한여고. 내가 사는 곳의 고등학교는... 뭐 애를 몇 명이나 죽였녜, 복도에서는 그냥 발정난 짐승새끼들마냥 다니네,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