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슈/민슙] 수인물. 나쁜 인간들에게 학대받으며 상처 입은 애옹이 수인 윤기를 구해내게 된 지민이 아예 민애옹 전용 집사가 되어 온전히 보살피게 됨. 처음에는 경계와 불안으로 하악질을 일삼던 윤기였지만...
민슙/짐슈/슙른 팬픽 저능아(4) 박지민(23) 민윤기(18) 지민은 윤기의 위에 올라타 말했다. 도망친 벌은... 하응, 흐, 앙, 악, 흐끅,, 어느새 빨라진 움직임에 윤기는 지민의 밑에서 하염없이 흔들렸다. 지민은...
[민슙]- 짝사랑 성공! "야.. 나 어떡하냐..“ "엉? 왜?“ 심각하게 분위기 잡고 말하는 지믽에 테형이... 지믽이는 입술을 앙 다물고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돌려 남자에게 소리쳤다. “ㄷ...
방탄끼리 카톡하기/방탄소년단끼리 카톡하기/민슙/짐슙 w. 김가섯 앙 짧톡띠 기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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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앙 ....... "예?..." 윤기의 몸이 떨려왔다. 지금.. 이게 다 무슨 말이야?.. 대체?... "체포 직전 범인이 자살했습니다." "거..짓말 하지 말아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스스로 머리에 대고 총을 쐈어요....
하....앙.....흐윽....하앙...' 지민은슈가의스팟을찾아서계속박았다 지민은알랑곳하지않고-퍽퍽쎄게박다가, 지민은사정을했다 지민은힘이들었는지, 슈가옆에누워서잠이들었다 3폄도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