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보스와 젊은 형제 사이에서 벌어지는 폭력성 짙은 액션으로 영화의 볼거리 폭이 좁아지지만, 액션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가볍게 소비할 만하다. <헝거게임> <미 비포 유>의 샘 클라플린이 주인공 ‘리암’역으로 분한다.
영화 ‘미 비포 유’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오후 8시 15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스크린에서는 ‘감동적인 로맨스’ 특집으로 ‘미 비포 유’가 방송됐다. ‘미 비포 유’는 이별을 준비하는 중 나타난 한 여자에게...
[스크린 편성표] 14일(일) 7시 5분 <리셀웨폰3>, 9시 30분 <인페르노>, 12시 <로맨틱 크라운>, 14시 5분 <레지던트이블5>, 15시 50분 <나는 약신이 아니다>, 18시 15분 <딥블루씨>, 20시 15분 <미 비포 유>, 22시 35분 <나르코스1(9...
크라운', 오후 1시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오후 3시 '나는 약신이 아니다', 오후 5시 '딥 블루 씨', 오후 8시 '미 비포 유'가 방송된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영화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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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과 더불어 영국 대표 로맨틱 영화이자 명대사 제조기로 손꼽히는 '미 비포 유'의 여자주인공 ‘루이자’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왕좌의 게임'에 이어 '미 비포 유'로 국내 팬들에게 젊은 연기파 배우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지난해 10월 싱글 '콜 미 비포 유 슬립(Call Me Before You Sleep)'을 발매하는 등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월부터는 유튜브 채널 'JESSICA LAND'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