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말하게 하라니까?" "아..아빠, 하지ㅁ.." 짜악- 희철의 볼이 그의 아버지의 손에 의해 돌아갔다. "하라면 해야지, 잡년이.. 씨발 귀찮게 하네..." 그의 아버지는 무릎을 꿇은 그의 배를 발로 한번 툭 차고...
똑바로 서." "으헝..으앙" 짜악! 희철은 크게 울음을 터트리면서도 꾸역꾸역 바로서는 지민의 종아리를 가볍게 한대 때리곤 회초리를 내려놓았다. "넌 내가 아주 한가하고 맘도 넓고 자상하고 하여튼 그런 사람...
살려줘.." 짜악- "의자는 말하는거 아닌데? 그리고, 뭘 잘못했냐고? 하...ㅋ" "....?" "재수없어" 강승윤이 날... " "뭐야 희철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혹시나 이런 상황이 있을까봐 준비해뒀지. 똑똑한...
“희철인 너에게 해를 끼칠 인물이 못돼 부 두령이잖아.” 태수의 말에 한숨을 지어 버린다. 당연이... 그 놈이 데이빗이라면 맞는..” 짜악- 소리와 함께 바람을 가르며 중기의 얼굴이 돌아가고 볼이 얼얼했다....
-
" (희철) 익은 오징어는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오물오물 잘 먹는 먹보 지후니>.< 바닥에 신문지 깔고 진수성찬이 차려진 가운데.., "한 잔 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짜악~해뜨는거...
저기 오시네,태연 여주 커플 " -희철 근데 둘이 같이 오네? " -유리 어제 태연이네 집에서 잤대.그것도 둘.... " -여주 짜악!! ㄴ..너 어떻게 나한테..! " -태연 태연아! " -유리 ..." -여주 급기야 태연은 유리의 손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