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 V리그 , 김해란 , 루시아 , 루시아 프레스코 , 배구 , 양효진 , 외국인 선수 , 이다영 , 이재영 , 정지윤 , 프로배구 , 헤일리 , 헤일리 스펠만 , 현대 헤일리 , 현대건설 , 흥국생명 , 흥국생명 루시아...
도로공사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낸 흥국생명의 외국인 용병인인 루시아 프레스코 선수를 소개하려합니다. 루시아 프레스코 선수의 경력과 프로필을 살펴보기로 해요. 루시아 프레스코 선수는 아르헨티나...
올 시즌 배구여제 김연경과 세터 이다영의 합류로 명실공히 국가대표 라인업을 구성한 흥국생명은 이재영, 루시아를 포함해 절정의 기량과 함께 모두의 예상 그 이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컵대회 우승을 향해...
2020년1월27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VS 흥국생명 과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용병 루시아 선수의 직찍 사진입니다. 루시아 선수의 더많은 사진들을 보실려면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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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업무로 인하여 눈물을 머금고 흥국생명 개막전 티켓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던 아픔을 뒤로 하고... 루시아 선수를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경기끝나고 직접 선수가 와주어서 오히려 고맙다고 말해주어서...
흥국생명을 맞아 마음에 부담이 있었나 보다. 루시아는 상당히 부진한데 작년에도 중반기까지 안좋다가 후반기에야 제실력을 발휘한걸 보면 슬로우 스타트인가 보다. 김연경에게 주눅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
흥국생명 최강이네요. 빈틈이 없어요. 그나마 외국 용병 루시아가 부진하니 정상적인 컨디션이었으면 완전히 난리겠네요. 김연경선수가 후보들에게 양보를 많이 하는데도 이 정도이네요. 흥국생명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흥국생명 이재영 루시아 왜 사이가 안좋을걸까요??? 싸웠나봐요....이대로면 팀웍스포츠인데 우승 못 할듯하네요 ㅜㅠ 그게 아니라 흥국생명은 거의 이재영 공격수 위주로 가니까 그런 것 같고 루시아선수가 표정이 원래 그래요 ㅎㅎ
...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키츠네비스 (19개국) 아프리카 사우스아프리카, 보츠와나, 레소토, 라이베리아, 나미비아...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4층 09:30 - 17:30 3702 - 0600 ※ 일본 대사관 (영사부)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 7층 09 :30 - 17:00 739...
... 테일러 쿡 1993년생, 190cm 레프트 미국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 1991년생, 195cm, 라이트 아르헨티나 기업은행 어도라 어나이 1996년생, 188cm, 레프트 미국 현대건설 밀라그로스 콜라 (마야) 1988년생, 187cm 레프트 스페인
... GS칼텍스 메레테 루츠 1994년생, 206cm, 라이트 미국 KGC인삼공사 발렌티나 디우프 1993년생, 202cm, 라이트 이탈리아 한국도로공사 테일러 쿡[25] 1993년생, 190cm 레프트 미국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 1991년생, 195cm...
... 센터2명(센터1명후위로 갈시에 리베로로 교체) 레프트2명 라이트1명이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와 이재영선수는 레프트고 용병 루시아는 라이트입니다. 기존에 있던 김미연 선수가 이제 후보로 가고 김연경 선수가 주전이 될 겁니다.
1세트 초반은 흥국생명이 리드했다. 루시아와 이재영을 필두로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는 중반부터 조금씩 달라졌다. 이소영과 러츠가 힘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러츠의 득점으로 20점을 먼저 밟았다....
GS칼텍스는 러츠가 이재영을, 이소영이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내 단숨에 24-22로 승부를 뒤집었다. 흥국생명은 힘겹게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으나 26-26에서 강소휘에게 연속 공격 포인트를...
흥국생명의 공격 삼각편대 이재영과 루시아, 김연경은 각각 17점과 16점, 13점에 그치며 패배를 바라보게 됐다. 이날 초반 흐름을 잡은 것은 흥국생명이었다. 1세트 9-7에서 상대 네트터치 범실과 이다영의...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팀내 최다인 17점, 루시아(아르헨티나)가 16점을 올렸으나 김연경이 13점에 그친 점이 패배 원인이 됐다. GS칼텍스는 기선제압했다. 흥국생명에 1~2점 차로 끌려갔지만...
이재영은 3표, 이다영과 루시아 프레스코는 1표씩을 기록했다. 흥국생명 센터 이주아는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강소휘. 사진 = 제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제천 = 이후광 기자 )
GS칼텍스는 러츠가 이재영을, 이소영이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내 단숨에 24-22로 승부를 뒤집었다. 흥국생명은 힘겹게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으나 26-26에서 강소휘에게 연속 공격 포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