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주필을 지낸 정운복(1870~1920)의 아들이다. 정운복은 일본 우익단체인... ‘지원병 훈련소란 얼마나 편리한 곳이라나. 다음 자식도 그다음 자식도 꼭 그곳에 넣어 달랑게.’ 나중의 두...
7세 때 12대 쇼군이 되는 이에요시(家慶)의 아들인 쓰노조(初之丞)의 놀이 동무 겸 학우에 선발된다. 그러나... 그러나 실제로 그런 직책은 없고 위와 같이 그는 ‘군함 부교’, 가쓰는 ‘군함 훈련소 교수 부장’이었다....
아버지와 아들을 보았다. 그들은 시대를 달리했지만 한때는 청춘이었고 이제는 군대 선・후배가 되어 '군대이야기' 추억의 주인공이 되고 있었다. 현장에서 직접 쓴 편지로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는 모든 것을 치우고 자수를 한 후,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강원도 모 부대에 배치를 받았다. 건강이... 거짓 편지를 보내 그 돈으로 상급자에게 뇌물, 또는 외출을 나가 돈을 흥청망청 쓰는 자들도 있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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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는 배달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논산 훈련소까지 가면 그곳에서 입영 허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리라... 외국인 교수의 영어발음이 나빠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 그렇게 된 것이니 학교가 나서서 문제를 원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