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여행] 라스베가스를 떠나, 후버댐에 도착! 여행 셋째날 아침이에요. 늘 그렇듯, 엘리나가족의 아침은 리나가 시작했고요. 엘리나파가 후버댐을 보고싶다고 해서. 베가스에서 40분 정도를 달려...
후버댐을 짓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이 댐의 건설자들을 위한 마을과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세워졌다는 이야기들이 안내문에 있었다. 거기서 한국인 중년 부부도 만나고 서로 사진도 찍어 주고 저 후버댐...
후버댐(Hoover Dam) 라스베이거스(Las Vegas)를 떠나 세도나(Sedona)로 향하는 날! 그 길에 있는 후버댐(Hoover Dam)을 이번에는 지나치지 말고 직접 걸어보기로 했다. 우선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는 것이 아쉬워서...
그 첫 목적지는 바로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의 경계에 있는 '후버댐'이다.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지로 유명한 곳.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후버댐까지는 오래걸리지 않았다. ▲ 거대한 다리 후버댐을 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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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정책으로 시작된 인간이 만든 가장 거대한 건축물, 미국 최대 규모의 댐 후버댐 Hoover Dam 다녀오다. 캐년 투어의 마지막은 후버댐이었다. 라스베가스 갔는데 후버댐을 안 갈 수 없지? ㅎ_ㅎ 후버댐은...
4일차 첫 일정은 불의계곡+후버댐 투어 보통 라스베가스 + 칸쿤 조합으로 신행 가면서 라스에는 2박3일정도 머물던데 저는 라스베가스에서만 4박5일이라 ㅋㅋㅋ 불의계곡과 후버댐도 다녀왔서요 불의 계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