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시리즈 5차전> 11/10(토) 오후 2시 인천SK행복드림구장 [선발투수] 두산 후랭코프 vs SK 박종훈 [TV중계방송] MBC 후랭코프, 다시 한번 승리요정 될까 변수는 인천 문학 첫 등판 18승의 '다승왕...
기대가 된다. ㅎㅎ ' ' = = 박종훈이 1차전에 이어서 SK가 승리할 발판을 또 마련해 줄것인지.... 2차전에서 호투를 거둔 후랭코프가 5차전에서도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두산 후랭코프 SK 박종훈 두산 후랭코프 vs SK 박종훈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30), SK는 박종훈(28)을 5차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다승왕이다. 28게임에 나와 18승 3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도...
시즌 내내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던 후랭코프였다~ 7이닝을 던진 적이 내 기억으로는 2번~ 어제는 수비 실책으로 7회초에~ 실점을 하면 6.2이닝을 막았지만~ 7이닝 이상의 대단한 활약이었다~ 개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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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플옵처럼 미쳐주면 안되겠니 *눈부심 주의 볼질왕 후랭코프가 무려 10K 잡아가며 호투했는데 허경민 수비 무엇? 1차전에 그랬음 오늘은 만회는 못해도 또 실책은 안해야지.. 맘편하게 보다가 식겁ㅠㅠ...
이닝당 주자 진루 허용 수치인 WHIP가 1.00이 안 되는 선발 투수는 SK 산체스와 소사, 후랭코프 뿐입니다. 두산 베어스의 새 얼굴로 벌써부터 팬들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선발 투수 세스 후랭코프(29)를...
두산내일선발이후랭코프인대 그럼 26일날 선발은누구인가요? 린드블럼 선수 일요일에 등판했으니 정상 로테이션대로라면 26일에 선발 등판할 거 같네요. 이영하 선수로 예상됩니다
... 두산은 린드블럼과 후랭코프가 어느 정도 해 주지만, 그것이 니퍼트의 존재만큼 되어주지 못한다. 장원준, 유희관은 10승을 해 주지만, 1번 타자가 마땅치 않던 두산은 출루율이 낮아져 팀타율도 떨어지고, 결국 작년보다 낮은 4위를...
... 저는 린드블럼-후랭코프-이용찬-허준혁-이영하 순으로 될거같아요. 동감합니다. 린드와 후랭코프를 모두 잡는다는... 린드블럼 - 후랭코프 - 이용찬 - 이영하 - ( ? ) 이렇게인데 허준혁이 9월에 제대하면 아마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테고...
7월22일 두산과 엘지 전 프로야구에서 후랭코프는 1대0 으로... 왜 후랭코프가 승리투수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투수가 최종... 그건 후랭코프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낸 점수라는거죠. 그래서 후랭코프 선수가 승리투수가...
제가 내일 6.21일에 야구보러가는데 원래 오늘이 후랭코프 아닌가여..? 오늘 장원준이어서 보니까 내일은 누가... (6/14) - 후랭코프(6/15) 이렇게 되고 어제 린드블럼 나왔고 오늘 장원준 나오면 내일(21일) 후랭코프가 나올 거...
... (가장 최근 사례 : 2018년 8월 4일 두산 vs 기아 경기에서 1회말 기아의 공격 시 선발투수 우완 후랭코프가 2구만에 선두타자 버나디나의 머리를 맞춰 헤드샷으로 강제 퇴장 당함. 이에 다음 투수로 좌완인 박성모 선수를 올려 게임을...
박종훈이 계속해서 위기를 탈출하며 실점을 최소화했지만 이날 SK 타선은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에게 철저히 봉쇄당하며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결국 박종훈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마운드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SK 최정이 두산 후랭코프의 투구에 맞고 있다. /sunday@osen.co.kr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이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5차전 경기, 6회말 SK 최정이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의 투구에 맞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 연예계 핫이슈 모음 [이슈퀸] - Copyrightsⓒ엑스포츠뉴스(http://www.xports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만 SK 타선이 두산 선발 후랭코프의 구위에 눌려 5회까지 1점도 내지 못한 것이 박종훈으로선 아쉬웠다. 이날 박종훈의 최고 구속은 132km에 불과했다. 언더핸드 투수라고 해도 결코 빠른 공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날 SK 타선은 두산 선발 후랭코프에게 꽁꽁 묶이며 5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결국 박종훈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한편 SK는 6회 현재 두산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