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스님은 고인과 21세기전망 동인을 함께했던 차창룡 시인의 법명이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허수경 시인의 시 몇편 올립니다. - ----------------------------------------------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내일은...
암 투병 중이던 허수경 시인 독일에서 별세 시인 허 수경. 김영민 기자 1990년대초 독일로 건너가 시를 써온 허수경 시인이 지난 3일 오후 7시5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허 시인의 시집과 산문집 등을...
없다 <허수경 시인 동생 허훈 님이 한 달 전 쯤에 남긴 글> 92년 가을, 서울의 거리 풍경은 저에게 화인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해 그(허수경)는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먼 타국으로 공부를 하러 갔고...
그녀가 떠나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결국 이 아름다운 가을날 허수경 시인이 세상을 떠났다. 돌이켜보니... 나는 내가 태어나서 어떤 시간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이 고맙다 - 허수경,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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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허수경이 갔다, 먼 집으로, 혼자서… 향년 54 [한겨레] 2018.10.05 최재봉 기자 독일서 암투병 끝... 펼쳐 허수경 시인. <한겨레> 자료 사진 독일에 살던 허수경 시인이 10월 3일 저녁(한국 시각) 암 투병 끝에...
오래된 책장에 꽂혀있는, 책장보다 더 오래된 시집인 허수경 시인의 '혼자가는 먼 집' 의 표지를 한 장... 것을 -허수경, '혼자가는 먼 집'중- 긴 우주의 시간을 사는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산책나온 것과 같은...
... 좀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제목은 <식물과 동물이 탄생하던 진화의 거대한 들판, 나라는 것을 결정하던 의지는 어디에 있었던가?> 이구요 허수경 시인 신작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 실린 시에요 도움을 받으시려면 내공을 거세요
허수경 시인의 "소풍갑시다"의 전문을 알고 싶습니다 그대가 나의 오라비일 때, 혹은 그대가 나의 누이일 때 그때 우리 함께 닭다리가 든 도시락을 들고 소풍을 갑시다, 아직 우리는 소풍을 가는 나날을 이 지상에서 가질 수 있어요...
... 허수경 시인의 시집, '혼자 가는 먼 집' 의 그 문장입니다. 내공 100 드립니다. 혼자 가는 먼 집 ==> 멀리 떨어져 있는 집, 그래서 그리로 나 (누구나) 혼자만이 가야해 Ein weit entferntes Haus, und deshalb muss nur ich (jeder) allein...
... 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허수경 시인은 24살 젊은 나이에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여 나이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애잔한 시들을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고고학 공부를 하시기 위해 훌쩍 독일로...
최영미 시인의 천운사에서 처럼 가슴에 딱 꽂히는 이별에 관한 짤막한 시 추천 좀 해주세요 ! 다른 낭송 할만한 시도요... 불취불귀(허수경) * 기다림(모윤숙) * 소라, 추억(조병화) '선운사에서'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기형도 '빈집...
허수경시인의 '혼자 가는 먼 집' 에서의 낯설게하기 기법과 그에 대한 설명좀 해주세요 ㅠㅠ 급합니다! 혼자 가는 먼 집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얼마 전 작고한 허수경 시인의 유골은 독일의 발트프리덴 Alst 35번지 수목장례식장에 묻혔다. 김민정 시인이 SNS에 올린 사진에서 그의 유골이 묻힌 233번 참나무를 보았다.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나무는 기개 있고...
그때 함께 있던 시인이 조용히 약국에 들러 자그마한 병을 사 들고 나왔다. 민트오일이야.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박하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 소설가 ▶한국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친구맺기] ▶
시인, 허수경 시인)이 하늘나라로 서둘러 떠나갔다. 시인이 죽은 후 그 시집은 어떻게 될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외롭게 책방에 꽂혀 있을지, 아니면 고개를 숙인 채 책 속에 빠져든 눈이 밝은 독자가 마음에 닿아 시집을...
허수경 시인의 부고 소식을 듣고 마음 한 켠이 쓰라리고 우울했다. 인연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시인의 죽음은 왠지 일가친척의 죽음 같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모두를 아는 것처럼 씁쓸해진다. 촛불이 타는 건 사라지기...
우리의?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좌우된다. ’ <그대는 할 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 허수경 이 짧은 글을 준비하는 사이 허수경 시인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1992년 독일로 건너가 오래도록 이방인의 삶을...
준비 중인 두 번째 평론집은 이승우, 김연수, 황정은, 권여선 등의 소설가와 허수경, 심보선, 진은영 등의 시인이 준 영감 속에서 쓰인 글을 중심으로 묶게 될 것이다. “페미니즘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