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바투 빙의글/최수빈 빙의글 여주는 1년이 넘도록 자신을 털끝만큼도 건드리지 않는 자신의... (전화) "자기야 오늘 언제 와?" "나 오늘 좀 일찍 가!!" "웅 알겠어!!" 준비물은, 섹시한 속옷, 딜도, 수갑... 
- BLACK ROSE TXT 빙의글/ 투바투 빙의글 / 최연준 빙의글 / 최수빈 빙의글 / 최범규 빙의글 / 강태현 빙의글... 그런데 수갑으로 캐비넷과 연결된 모양새가 참 볼품없었다. 어젯밤에 꼬리를 밟혀 잡혀들어온...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빙의글/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빙의글/TXT/TXT빙의글/빙의글)... 남자가 수갑을 찬 채 재판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은 저기 앞쪽에 앉으시면 된데요." "??언제... 
- 메롱메롱~" 품 안에서 꺼내든 램프를 자랑하는 연파(연준+자파)를 보던 범규가 몰래 수갑을 풀었어요. "그 램프가 뭐하는건데요?" "이 램프는 말이야~ 바로 전설속에서만 나오던 소원 세 개를 이루어주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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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바투 빙의글 /TXT 빙의글] 퓨마 키우기 ©제민 all rights reserved 6 연준이 여주를 방문한 다음날... 얼마나 사슬부터 수갑까지, 철고랑이들을 세게 비벼대었는지 손목과 목에는 핏자국이 형형이 남아있었다. 비록... 
- 윤호가 몇시간후 눈을 떠보니 앞이 안보이고 손과 발을 움직이다가 이내 자기의 손발이 수갑에 채워져있다는걸 알았다. 윤호는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려오자 행동을 멈추고 얼음처럼... 
-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나왔는데 그 회차는 모아상사편..?인거같더라구요 근데 그걸 봤을때 태현이가 수갑은... 했다던데 제가 봤을땐 안보여서요... 투두 몇환지알려주세요!  투두 47~48화 중에 있는 거 같은데 수갑은 잘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