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빙의글] 임신 w. 나무물줄시간 초가을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몸을 휘감는 오후였어. 늦장마... 식사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내게 미리 전화했던 태민오빠와 지민이 앉아 있었어. 두 사람 모두 문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