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신의탑 쿤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못하는중...ㅔ...일단 시작하죠!!(?) ※오타주의,반말주의,그냥 다... 하고 밤은 읏..///이러면서 얼굴빨개지고..그래서 계속박고있는데 쿤이 귀랑꼬리만지고 밤은 거기가...
“더 이상 너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군.” “………읏…!” 쿤은 경멸하는 기색을 대놓고 드러내면서 그녀를 향해 잘라내듯이 말한 뒤 표독스럽게 자신을, 아니 자신 너머의 그를 노려보는 눈동자를 정면으로...
그냥 어떤 장면입니다. ]쿤밤 클립[ 라헬이 자신의 포켓을 불러내며 무언가를 작동시켰다.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읏, 밤, 밤..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밤. ...보고 싶어...
그건.." "어서 불러보라니까?" " 읏..!" 밤은 부끄러운지 눈을 감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쿤의 입술에... 읏...!" "밤, 어쩌지? 계속 그렇게 부르면 평소같이 봐줄 순 없는데-.." "아읏-.." 어느새 쿤의 손은 밤의 상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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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순간인듯ㅜ 쿤밤이든 쿤올레든 꽁냥거림과 15금을 넘나드는 것 너무 사랑하뮤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베드씬을 적다가 기력이 딸렸징... [쿤올레] 햇빛이 부드럽게 방 안에 스며들었다. 방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