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영화 코코를 봤는데 '죽은자의 날'은 멕시코 문화인데 미구엘(미겔)이 말할때 si나 hola같은말들은 스페인어아닌가요? 원래 멕시코에서 스페인어를 잘쓰나요? 아니면 같은 단어가 있는건가요? 영화가 멕시코배경에 초점이라서... 
- ... 어떤게 더 어른들이 보기 좋은가요 ? 알려주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코코가 좋은 것 같습니다. 주로 맥시코에서는 죽은자의 날이라는 행사를 하는데 그 행사와 음악을 엮은 것이라서 은근 감동적입니다 
- ... 그곳에서 죽은 자의 날에 아마츄어 경연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미구엘이 알게 되고, 자신의 우상인 델라크루즈가 늘 말하던 ' 기회를 잡으라'는 충고를 따라서 영화 코코의 주인공인 미구엘은 그 무대에 서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대회... 
- 애니매이션 영화 코코 줄거리좀 알려주세요!! 음.. 미구엘이란 친구가 멕시코에서 살지만 (줄여서 부를께요)미엘... 거기서 죽은 자신의 가족들을 만나고 방법을 찾아서 원상태로 돌아갔지만 역시 주인공이라 말을 안들어요. 기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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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미 아니고요 1년뒤 죽은 자의 날에 가족들이 다같이 부른 흥겨운 노래요ㅠ 미구엘이 빨간 옷입고 할아버지 기타치면서 영혼들도 같이 불렀던 노래 제목 아시는 분.. 애니 `Coco` 사운드트랙 중에서 Anthony Gonzalez... 
-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는 멕시코의 전통인 '죽은 자의 날'을 소재로 한다. 망자의 영혼이 죽은 자의 날에 소중한 사람들과 재회하려면 이승에 자신의 사진이 남아 있어야 한다. 살아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기억해줘야... 
- 전작 <인사이드 아웃>(2015)에서 사람 머릿속 ‘감정의 세계’를, <코코>(2017)에서 멕시코 전통문화 속 ‘죽은... 어느 날 친척이 아버지의 생전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줬다. ‘헬로’와 ‘굿 바이’ 딱 두 마디만 하는... 
- 픽사의 또 다른 작품 ‘코코’(2017)는 성인 관객에게도 무거운 주제일 수밖에 없는 죽음을 소재로 가슴... 휘말리고,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았다. 영화는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공동체와... 
-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리 언크리치 감독, 2018)는 건국신화가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그런데 그 순간 그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생령으로 변한다. 1년에 한번 있는 망자의 날에 저승의 유령들이 제사... 
- 영화 <코코>는 우연히 죽은 자의 세상으로 들어가 해가 뜨기 전에 원래 세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소년 미구엘과, 그를 돕는 대신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사기꾼 헥터의 세대와 세계 차이를 극복한 우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