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나래는 누군가를 위해 맥주 캔들을 들고 일터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큐멘터리 더빙 스케줄이었는데 더빙 파트너가 앞서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는 정해인이었다. 박나래는 정해인과의 만남을 앞두고...
이어서 나래가 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캔들을 만들었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바 박사장 콘셉트에 딱 맞는 맥주 캔들을 준비한다. 블로그 독학으로 특별한 설명서 없이 팬들을 위해 100여 개의 캔들을 만드는 그녀는 녹인...
박나래는 팬들을 위해 캔들 100개 만들기에 돌입했다. 맥주 모양의 캔들을 계획한 박나래는 색깔별로 다른 왁스를 이용해 세심하게 하나하나 이를 굳혀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캔들을 만든다는 박나래는 섬세한 솜씨로...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선물할 맥주 모양의 미니 캔들을 100개 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큰 맥주잔을 들고 와 특별한 대형 캔들을 만들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누구에게 줄 캔들이냐며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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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팬 미팅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캔들 만들기에 착수했다. 캔들을 만들어본 적이 없는 그는 실수를 연발했고 "괜한 걸 했다"며 자책했다. 팬들에게 줄 캔들을 다 만든 박나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는 크기의...
맥주 캔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박나래와 정해인이 다큐멘터리 예고편 녹음을 하기 위해 만나는 모습이... 박나래는 팬 사랑에 보답하려고 특별한 맥주 캔들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이번 주 일요일에 팬미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