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빼먹지않고 사진으로라도 남길 생각입니다....^^ <한글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추사 김정희가 쓴 반야심경을 레드오크 판재에 CNC 서각을 해봤습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추사체 반야심경 첫부분입니다. 중간에 있는 원(마침표?)들은 뺐습니다.
긴시간 나지ㅣ신과의 싸움
추사 김정희의 반야심경
-
... 따라서 추사체, 반야심경, 고화 등은 양면이 서로 다르므로 애사와 경사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병풍을 고르실 때는 바탕이 비단, 광목 등 천으로 제작된 것을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로 된 재질은 값은 싸지만...
... 할수있는추사체의 대가이며 그의 작품으로는 경남 사천시 곤양 다솔사의 대웅전의 현판과 진주 촉석루내에있는 북장대 현판 등 다수의 작품이 남아 있습니다 나가 갖고 있는것은 도연선생님이 쓰신 반야심경 8폭 병풍은 맞는데 난...
사진은 우석이 추사체로 도자기에 쓴 '반야심경'이다. 울산 정치사에서 최다 언급 '이후락'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 끼쳤다는 증거 별장 육석정·생가 등 흔적은 사라져 우석이 중앙의 권좌에 있을때 지역 젊은이 불러올려...
박성아 씨는 추사 김정희(1786~1856), 성파 하동주(1879~1944) 선생으로 이어져 온 추사체를 오늘날 가장 잘... 이백의 '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최치원의 '지리산 화개동 시', 옴(진언)과 반야심경, 윤선도의 오우가...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최치원의 지리산 화개동 시, 옴(진언)과 반야심경, 윤선도의 오우가, 한유의 송맹동야서(送孟東野序) 등의 작품이 옵아트와 접목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독창적인 추사체 길을...
박성아 씨는 추사 김정희(1786~1856), 성파 하동주(1879~1944) 선생으로 이어져 온 추사체를 오늘날 가장 잘...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최치원의 ‘지리산 화개동 시’, 옴(진언)과 반야심경, 윤선도의...
박성아씨는 추사 김정희(1786~1856), 성파 하동주(1879~1944) 선생으로 이어져 온 추사체를 오늘날 가장 잘...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최치원의 '지리산 화개동 시', 옴(진언)과 반야심경, 윤선도의 오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