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은 불러도 대답이 없는석민에 방에 들어가보는데 석민이 풀린눈으로 자신을 보고 있으니까 머리속에서 뭐가 끊기는 소리 들리면서 핀트가 나감. '흐으..하응..정한이 형..' '너 오늘 밤에 각오해.' 하편 서이공. 
- _김민규 한정 철벽 전원우×전원우 한정 능글 김민규_ written by 로세에이드. 아 몰랑 신고하려면 하세요... 하응,,.! 민,규야,.! 좀 옆에,,!" "오빠, 박아주세요, 해봐" "흐읏,,오빠,!박아,주세요,,..!워누,뒤에,쾅,쾅,박아... 
- 그래서 암튼 사실 둘이 사귀게 된건 지훈이가 꼬신거임 진짜 일만하던 우리의 철벽왕 권순영씨를... 좀,하응,더 세게, 하으윽,!  후윽, 꼬맹아 엉,덩이 더 들,자  흐아, 좋,아, 하응,! 더 세,게,! 흐읍,  꼬,맹이 좋,아... 
- " 철벽 같이 솟아오른 현관문. 그 너머엔 선배가 있다. 이곳에 서 있기만 벌써 10분은 족히 한 것 같은데.... 그만, 이제 그, 만…, 하응…! " " 흣, 아직이야. " " 아, 잠ㄲ, 흐읏…! 그렇, 게 하면… 나, 갈 것…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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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철벽력이 두세 배쯤 상승한 듯´-`...... -굴렁돌님과 도독님의 등장이신데 굴렁돌님의 성격이... 하응 얀데레 각성하신 분 그 1 "너는 내 손바닥 안이야" 삼도부에선 하나를 향한 마음이 아직 흥미?... 
- 흣!!...그만..쳐다바” 평소에도 철벽치던 나라 금동현에게 그만 쳐다보라 말했다. “흣..” 그래도... “보건쌤도 포크라 들키면 안되는데” “그래도 ..하응... 보건실이라도 가자” -철컥 “어 누구..?” “전데요... 
- ... 이름은 하응 이고 자는 시백이며, 호는 석파인데, 둘째 아들 고종이 보위에 오르자 대원군이 된다. 그는 불혹의... 『동주철벽(銅柱鐵壁)같이 굳어진 누세(累世)의 온갖 폐풍과 악습을 대원군은 단번에 때려 부슀으니, 그는 진실로 이... 
- ... 이름은 하응 이고 자는 시백이며, 호는 석파인데, 둘째 아들 고종이 보위에 오르자 대원군이 된다. 그는 불혹의... 『동주철벽(銅柱鐵壁)같이 굳어진 누세(累世)의 온갖 폐풍과 악습을 대원군은 단번에 때려 부슀으니, 그는 진실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