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수많은 찬송가와 가스펠송을 불러 봤지 않았겠는가? 가락을 좋아하는 내가 좋아했던 노래가 그 중 몇 개 있었다. <실로암>과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로 시작하는 노래 그리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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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도 그렇구요. 옛날 선조들(?), 선배들이 지은 찬양은 깊이가 더 깊은거 같아요.... https://www.mapianist.com/piano/sheet/29742 악보 게시판 > Ira Stanphill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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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2.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3.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4. 찬송가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5.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6. 오 신실하신 주
... 주소서 내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말게...
내일일은난몰라요 의 안인숙 인생은 죽음과 함께 항상 동행하고있읍니다 나의게는 아무일 없을거야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살지요 오늘까지 천금을 모아놓고 내일은 주인이 바뀔수도 있지요 소망이 이세상 뿐이면 허망할 날이 오지요...
제가 24일날 이 성가를 불러야하는데 3절까지 지루할것같아 마지막절은 영어로 부르려합니다^^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영어버젼과 직역한 가사입니다. [영어버전] I don't...
... 찬송가 가사와 정확히 일치한 일이절 가사의 한글로 번역된 영문가사를 알고 싶읍니다. 도움을... 주옥같은 복음성가 중에 "내일 일은 난 몰라요"라는 곡이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 그중의 하나가 " 내일일은 난 몰라요 " 라는 곡이다. 이곡은 이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만든 곡이다. 1949년... Jay Rouse(제이 로우스) 사막의 시원한 샘물처럼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은혜로 적셔줄 찬송가 연주앨범이...
갑자기 찬송가 한소절이 떠오른다.'내일 일은 난 몰라요. 평탄한 길 주옵소서 주신 소명 이루소서 주여 지켜 주옵소서.'우리의 내일을 하나님께 맡겨 봅시다.'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김건모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라며 “(그날) 지연이에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혼인신고 며칠 뒤 김건모는 아버지 묘비에 담긴...
김건모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라며 “(그날) 지연이에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혼인신고 며칠 뒤 김건모는 아버지 묘비에 담긴...
김건모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라며 "(그날) 지연이에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혼인신고 며칠 뒤 김건모는 아버지 묘비에 담긴 자신의 이름 옆에...
초기에는 1980년에 발행된 ‘새찬송가’를 사용하다가 후기에는 복음성가가 첨부된 1987년에 발행된 ‘한영... 평화””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상복목사가 1990년에 사임한 후 이 복음성가들이 벧엘교회에서 잘 불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