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형 말 들었어? .. 어? .. 잘하고 와, 부담 안 가져도 돼 응.. 잔뜩 긴장한 채 교실로 향하는 지민의... 들어올린다 짜아악- 아! 흐으! 짜아아악- 짜아악- 흐어엉! 형아.. 짜아악- 짜아아악- 아픔에 버둥거릴수록... 
- 맴매할거야, 형 목 잘 안아 흐으응..! 맴매 아니야.. 끄흐! 씁- 얼른 끄흐으! 제 품에 꼭 들어오는 윤기의 바지와 속옷을 내려준 석진이, 통통한 엉덩이를 한 번 쓸어준다 다섯번 맴매, 잘못한거 생각하세요 짜아악... 
- 형 안 봐줄거야.” 짜아악 - 매가 아무리 가늘어도 아프지 않은건 아닌지, 따끔거리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엉엉 우는 정국이다. 차라리 바지라도 두꺼운 걸로 입을걸, 괜히 얇은 반바지로 입어가지고. 혼자 머리를... 
- "형 지금 뭐하는 거예요?" 아, 좆됐다. 형줁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며 스누는 방으로 끌려갔다. "흐으... 뭘 잘했다고 울어요?" "미,,미안해...끅, 한 번만 봐.." 짜아악- 물기 있는 파열음과 함께 스누의 고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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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악 - 짜아악 - “아흐윽,!” “형, 그만..!”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들어온 남준이, 보이는 광경에 화들짝 놀라며 윤기를 말린다. “김남준, 너 들어가” “아니 형, 일단 말로 해요. 여주 다리 안 보여요?”... 
- 너 한번만 더 말 안하면 형 많이 화날거 같아" "형..기분 좋으라고.." 짜아악- "우흐..형.." 짜아악- "정국이가 친구거 베끼면" 짜아악- "형 기분이 좋을까요?" 짜아악- "아흐.. 아니요" 짜아악- 짜아악- "열대... 
- ... "영진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악- 짜아악- "아..형..진짜.."영준 벌써 30대는 넘게 맞았다. 어느새 속옷까지 다 벗겨놓고 때리는 3째. "내려가서 무릎꿇고 손들어"3째 "부끄럽게 다른 형들앞에서 속옷까지 다벗고 안맞은게... 
- ... 휘리릭~ 짜아악! 나: 아아... 그리고, 모르겠어요.. 엄마: 그래? 그러면 엄마가 가르쳐 줄게, 그리고 맞으면서 니... - 시점의 변경 - 솔직히 저런 희곡 형태는 쓰기가 힘들어서 헤헿 짜아악! 짜아악! 짜아악! "윽.." "시끄러워 김동혁. 조용히... 
- ... 짜아악x10 나:으앙! 형:끄흡!아.. 엄:이호준 가서 공부하고 이승준넌 형이라는게 먼저대리냐? 닌 항체준비해 형:항체가뭔데? 엄:항문을체벌하는것 형:엄마제발그것만은 안돼.. 엄:얼음넣고 관장약넣고 테이프로막고 귀저기차고... 
- ... 오: 엄마랑 아빠랑 오늘 출장가셨어 아마 2주 뒤쯤오실꺼야 작오: 형 나왔음 오: 말투보소 작오: 아 ㅈㅅ 오... 언: 책상꽉잡앜ㅋㅋㅋ 나: (하나도 안아플줄알고 긴장하나도 안했ㄴ어요)넹 짜아악 짜아악 짜아악 짜아악 짜아악 나... 
- ... 나: ㅠㅠ 응..ㅠㅠ(전 월래 눈물이 많아요.) 작오: 형 그냥 용서해주자!! 큰오: 넌 내가 좀잇다가 시킬일잇으니까... 우리는 대나무 회초리라서 많이 아파요!) 짜아악! 나: 으앗.. (쓰러짐..) 큰오: 혜지야.. 나: (울면서) 응..ㅠㅠㅠ 큰오... 
- ... 과 동시에 회초리가 휙 날라옴 짜아악! 나 : 끼약!(주저앉음) 큰오 : 똑바로 일어나라 앞으로 주저앉으면 내가... 나 : ㅇㅇ 알았어,,,/일어남 과 동시에 또 한대가 날라옴 짜아악! 짜아악! 나 : 쓰읍.... 짜아악! 나 : 악!/ 결국 주저 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