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성기를 관능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 받는 '검은 붓꽃(Black Iris, 1926)'을 접하고 큰 감흥을 얻는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활동과 작품세계를 무시하는 보수적 일본 사회와 미술계를 떠나 1957년 뉴욕으로 건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