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앞까지 마중나온 여주에 지민은 광대승천을 요청중 " 아구아궁ㅇ 우리 강아지 , 오빠보러 나온거에요? " " 허 , 참나 오빠는 무슨 애기지 애기 - 오구구 우리 찜니 " " ㅋㅋㅋㅋ 박힐때는 오빠- 오빠...
그러던 말던 뭐가 그리 급한지 무작정 여주를 탐한다. 하윽.. 하응..,! 흐.., 하읏.., 아,파..,! 입 좀, 하윽..... - 정국이는 여주와 어릴때부터 친구인 지민이에 찾아간다. - 여주는 얌전했어요. 사고 한 번 안 쳤고....
" 웃으며 말은 하지만 허리를 붙잡고 낑낑대는 여주에 미안하다며 이것저것 다 준비해 본 호석. "지민아... "아..마사지...해줘요?" "흐으...살살해줘ㅠㅠ" 그 순간, "하응,정,국아 조금만 살사..하읏" "누나가 유혹...
지민은 유심히 여주의 가슴을 보더니 여주가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 여주의 가슴을 만졌다. “하응.. 뭐.. 뭐하는거야……!” “이렇게 벗기고 만지면 더 흥분 돼?” “어….. 어?” “좀 더 흥분 되냐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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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하읏…흐읏 여주는 누가 아픈가 하고 살금살금 창고문을 열어본다 하응 정국아 흐읏 너무 좋아... 느낀 여주는 지민이의 말에 태형이 옆으로 걸어간다 전데요 그 좋아하는 사람-여주 태형이 팔짱을 끼며...
W_MONI [지민수위/박지민수위/방탄빙의글/방탄수위/방탄강한읏/지민강한읏/방탄클리하응/흣/물/아고물... 저도 이런 걸 바란 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단단히 화가난 지민에 여주가 옷자락을 붙잡기만 할 뿐 순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