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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中 "보따리상도 세금 내라"…韓제품 판매에도 영향

   새로 제정된 전자상거래법이 시행되면 타오바오 등 판매플랫폼이나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을 이용해 구매대행업을 하던 개인들도 사업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야만 한다. 이런 규정을 어길 경우 최고 200만 위안...

2. 보따리상에 중국 내년부터 과세

   또, 타오바오 등 판매플랫폼이나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을 이용해 구매대행업을 하던 개인들도 사업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야 한다. 28일 관영 신화통신 계열 경제지인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내년 1월 1일부터...

3. 中 '보따리상'에 과세…한국 제품 타격 우려

   새 법이 시행되면 타오바오 등 판매플랫폼이나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이용해 구매대행업을 하던 개인들도 사업자 등록을 해야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200만 위안(약 3억 2000여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된다. (사진...

4. 中 내년부터 개인 구매대행업자 '보따리상'에게도 과세

   새 법이 시행되면 타오바오 등 판매플랫폼이나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이용해 구매대행업을 하던 개인들도 사업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고 200만 위안(약 3억2,0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6. 中 내년부터 '보따리상'에 과세…韓 제품 판매도 타격 예상

   ▲ 중국 세관서 여행가방 풀어 놓은 관광객들 중국이 내년부터 '보따리상' 등 개인 구매대행업자도... 새 법이 시행되면 타오바오 등 판매플랫폼이나 위챗을 이용해 구매대행업을 하던 개인들도 사업자 등록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