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면이!!하읏!!꺼야!" "착하네 대답도 잘하고" "하으..." "형 내거 빨아봐" "아으..." 세훈은 무릎을 꿇은채로 서있고 준면은 엎드려서 세훈의 페니스를 빨았다. "읏.아.하...." 세훈은 못참겠는지 얼마못가 준면의...
그래서 나 오세훈은 청춘을 김준면에게 바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정한 그대로 따라주면 그게 어디... "후우.." "으으응,하읏..앗,앗...흐응..벼,아!병장님..." 잘게 흔들리는 엉덩이 사이로 투욱투욱 누군꺼지도...
아그리고 준면이돜ㅋㅋㅋㅋㅋㅋ 단추가 풀려서 순간 기대한 4. 늑미(리믹스) - 본무대... VCR 셀프캠 ㅋㅋㅋ 오토바이타구 찬열준면 올공 대기실 들어가구 막그런? 나오고 첸백시!! 아닠ㅋㅋㅋㅋ이겈ㅋㅋㅋ면이...
김, 준면.] [준면이 혀엉, 하읏!] "역시 음질이 좋네." 상체를 일으키며 핸드폰을 바라보았다. 정말이지, 신형이라 그런가 음질 하나는 끝내준다. 하지만 곧 준면이 나의 손에 든 핸드폰을 뺏어가더니만 침대 밑...
-
깊게 들어온것에 움직이는게 버거운듯 머뭇거리는 세훈에 준면이 힘껏 허리를 올려쳤다. " 하앙! 아읏, 흐... 으읏, 형아.. 형아.. 하읏! " 결국 세훈이 천천히 움직였다. 가득 찬 것이 버거운듯 눈물을 그렁그렁...
"하읏" 휘익, 짜아아아악! "따으윽-" 누가 들어도 박찬열의 목소리였다. 굵은 저음이 맞을 때마다 약간... 김 준 면입니다!" "어서온나~ 옴마야! 참 잘생깄데이~" "어머! 얘들 인물 좋은 것 좀 봐~ 아니 언니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