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 석민은 찡찡 짜지만 준휘는 봐주지 않고 더 강압적으로 하였다 흐읏!,앗!,흐응!,천..!천히..!흣!,아응!,(석민) 너가,자초한 거잫아(준휘) 흐응!,자..잘못,!읏!,했어..!아읏!,(석민) 내가 뭘 쓴거지? 그냥 쓰고싶어섷
쿱겸/윤겸/홍겸/밤겸/준겸/순겸/원겸/훈겸/규겸/잇겸/부겸/귤겸/솔겸/찬겸 중에 원하는걸로 대입 written by... “순서가 틀렸잖아.” “흣, 목, 말라요 주인님. 주인님거 마시고 싶..어요.” “옳지. 입 벌려. 더 맞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