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장남 명의의 아파트 매매 의혹과 다운계약서 작성, 자녀 위장전입, 정치적 중립... 
-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범법적 행위로 감방에 가도 모자랄 사람인데, 청문회 요식 절차만 거치고... 
- 또 흔들린 문재인 인사원칙…조명래 환경장관 후보자, 장남 위장전입 김학용 "강남 8학군 진학목적 명백한데도 '자녀 학교적응 문제'라며 국민과 국회 속여"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장남을 소위... 
-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등 도덕성에 대한 검증이 집중됐다고 KBS 한국방송 조태흠 기자가 전했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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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그는 "조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장남의 교육목적용 강남 8학군 위장전입, 부동산 교수 신분으로... 
- ... 분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인사검증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하는 거죠. 조국 수석은 한국당입장에서 가장 치명적... 와 위장전입을 갖고 전면 공세하였습니다 이공세 이면에는 위안부 재협상은 박근혜 실정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