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껏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열어준 기업이 바로 암웨이”라고 말하는 정학수 사장의 목소리가 싱싱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경제적 자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능력껏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기회를 열어준 기업이 바로 암웨이”라고 말하는 정학수 사장. 그는 쌍용자동차 연구원 시절 김종규 총리더로부터 정보를 전달 받고 93년 암웨이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참 잘어울리는 부부인듯 하다^^ 한국 암웨이 사장님...인상이 넘 좋으신 분이다^^ 정학수 파운더스 크라운 엠버서더... 잠실 실내체육관에 한국암웨이 플래티늄이상 사업자들이 기념행사에 초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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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이밍 절묘하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졌다. 활짝 웃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앞으로 암웨이 사업을 하는데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청소부와 변호사 의사의 공통점 일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