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글] [전정국빙의글] [김태형] 신수 [腎水] 신(腎)을 말한다. 신을 오행의 수(水)에 소속시켜서 부른... 좋아서 따먹ㄱ.. 악!" 한순간이였다 내 주먹이 그 녀석의 뺨을 친건, "ㅊ..참나 너 지금 .. 나 때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