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트에서 부다로 넘어와서 찍은 세체니다리 해리포터_ 프리뱃가 가 생각나는 전봇대 ㅎ 그냥 전봇대일뿐인데 어부의요새까지 가는 길에 이만큼이나 되는 계단을 올라갔는데 사진찍어준다고 하니까 얼굴 다... 
- 또 마시고 싶다 가로수는 그저 풀 달린 전봇대일뿐 나무라거나 자연이라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 느낌... 한강 슬쩍 한 번 보고 이동함 참미각 친구가 소개한 카페 딸기쇼트케익... 내적박수 그리고 커피... 
- 있는 전봇대일 뿐인데 저리 열심히 사진을 찍었으니ㅋㅋㅋㅋㅋ 가끔 여행, 관광하는 외국인들보면 그럴 때 있지 않아요? '왜 저기서 사진을 찍지....' 아니 무슨 김밥천국 앞에서 사진찍음. 이해가 안감.... 
- 특히 특수 회피는 신세계였습니다.ㅋㅋ Re2의 공포스럽던 좀비는 이제 그저 전봇대일뿐.ㅇㅇ 덕분에 네메시스는 원작보다 압박이 덜했지만 타이밍 맞춰 회피하는 맛이 제법 꿀맛입니다.-_-)b 뭐랄까….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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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라고 생각하고 도끼로 찍어내지만,,, 아마도 그건 나무가 아니라 전봇대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아이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거부하던 그는, 결국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 현실에서는 다 같은 높이의 전봇대일 텐데, 무대에서는 무대 앞쪽의 전봇대는 실제 크기로 만들고 뒷쪽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위의 건물에서도 그 원리가 적용됩니다. 현실에서는 앞뒤의... 
- ... 한전 전봇대일경우 인터넷에 찾아보니 한전에 이야기하면 바로 이설 또는 뽑아준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고향땅은 현재 집터에 있던 집을 허물고 철거하였고 밭터랑 같이 나눠 평지로 나눠둔... 
- ... 일용계약직 전봇대일을하게되었습니다 첫날일하다가 떨어져서 골반뼤가뿌려지는부상을당해습니다 다행히 산재처리가되어 병원에입원해있습니다 산재처리가되어도 보험넣어둔게있으면 입원일당이란 보험비 청구가... 
- ... 단자함이 있는 곳은 변압기가 달린 일반 전봇대가 아니고, 조그마한 전봇대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FTTH가 있다면 2개 이상의 단자함이 달려있을겁니다. 저 같으면 수고스럽게 집 주위 전봇대를 찾아다니느니, KT에 직접... 
- ... 아마 한전에서 세운 전봇대가 아니고 통신사에서 세운 전봇대일것 같은데 한전인지 통신사인지 확인 후 철거요청하시면 됩니다. 개인사유지에 세워진 곳에 다른 용도로 사용 안하고 계시고 있어도 크게 상관은 없다 싶으시면 월세처럼... 
- ... 명단 붙여지는 장소는 항상 같음 더쇼는 그 상암 프리즈 타워 앞에 있는 흰색?벽쪽에 붙어있고 쇼챔은 엠비씨 정문 앞 나무 였다가 그 반대편 횡단보도 세탁소앞에있는 전봇대 일수도 있음 엠카는 씨제이e&m 앞 전봇대 뮤뱅은 신관... 
- 이정도로 부숴졌는데 다 고치면 얼마정도나올까요 어디부딪혔는데 전봇대일거예요  범퍼.휀다.문이네요. 60정도들듯 사진클릭하시면 연락처알수있습니다 서울이시면오세요 깔끔하게해드립니다 지식인검색하시면 싼거찾으시다가... 
- 키 큰 전봇대일 뿐이다? 그런 전봇대 있으면 우리한테 줬으면 좋겠네. 가운데에 떡하니 세워놓고 잘 쓸 수 있을 텐데..." # 방향이 흔들렸다. 처음부터 삐딱선이다. 커다란 피카츄에 대해 낱낱이 털어보려 했는데... 
- 아니면 전봇대일 수도. 전시된 시옷 한 벌 한 벌 조심스레 읽는다. 아직 물젖은 누군가의 시 한 벌, 바람이 잘 말려주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을 보탠다. 그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알아들어 펄럭펄럭 까치발을 들어올린다.... 
- 그 여자는 전봇대일 뿐이야”라고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장규직은 미스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면서도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무정한(이희준 분) 역시 미스김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 
- 국가기관의 정당한 활동일 수 있지만, 혹여 받아들이는 사람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전봇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한 국가와 약한 기업 간에도 공정의 룰이 필요하지 않을까. 분명한 것은 ‘침묵의... 
- 역사는 과거일 뿐이며, 미래의 길목을 가로막는 전봇대일 뿐이라는 인식에 대한 2000년 전 사마천의 대답이다. 일국의 지도자가 취임하자마자 먼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손길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