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빙의글, 재현 빙의글 질식 라영 여주는 만취한 상태로 침대에 대자로 축 늘어져 누워있었다.... 아직 다 안 벗었다고 하는 여주의 말을 가벼이 무시하며 재현은 유두를 엄지로 꾹 눌렀다. 아아... 벌써부터 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