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권이는 아스팔트의 호랑이요 현대판 장세동이다.애국 보수우익 여러분들의 좀더 대범하고 거시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안정권을 살려라.그리고 더욱 크게 키워라. 
- 그리고 장세동이 처럼 지는 잘못한거 없고 떳떳하네 세상이 개판이라 뭐 할말도 없다 현충일이 뭐하는 날인지도 모르는게 대통령인데 코로나로 사망한 유족들이 남들... 
- 장세동이가 힘이약하고 장세동을 감방에처넣고 노태우와 협력하고 아버지토지를 등칠려고했다 잘안된듯하고 골프장2개콘도 정리하라고했고 전두환이는이런토지들을등치는데별로연관이 없고 노태우가....sk와... 
- 18 당시 전두환씨의 수족과 다름없는 최측근인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 이미 광주에 내려갔었다는... 김충립 5·18 당시 특전사 보안반장은 “5월 17일 일주일 전쯤에, 10일쯤에 장세동 씨가 제 방에 배낭을... 
- 
								
	 
- 전두환과 장세동 대한민국 제5공화국 당시 대통령경호실장,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했다. 전두환... 게다가 실제로 장태완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장세동을)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까지 내리기도 했다.... 
- “‘전두환의 분신’ 장세동 5·18 때 광주에 있었다” [5·18 계엄군의 고백]<2> 특전사 보안대장... aid=1526310000631278006 5·18 당시 특전사 작전참모(대령)를 맡고 있던 장세동(82)씨가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 및... 
- 장세동... 그는 전두환 정권때 오른팔 역할을 하던 인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세동을 좋아했지만 실상 대선후보 자리는 노태우에게 넘겨줬죠. 어쨌든 장세동이란 인물이... 그렇다면 노태우는 왜 장세동을 신임하지 않았는지요?... 
- ... 전두환에게 있어 장세동은 "충복"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들같은 관계의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누구누구가 더... 전두환 대통령/장세동. 3허씨 노태우 대통령/박철언 김영삼대통령/김현철. 김대중 대통령/박지원 비서실장, 권노갑... 
- 장세동이 5공화국때 경호실장,안기부장 등을 역임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6공 출범이후 어떻게 지냈나요?? 집에서 지내다 노통 후반기때는 지은죄 발각될까봐 쥐죽은듯 살았으나 결국 뒤로 징역도 가고 했지만 의리의 사나이라며... 
- ... 근데 장세동씨는 전두환이 집권하기전부터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던 심복, 즉 거의 오른팔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세동씨는 이런 배반의 시대에 자기같은 의리의 사나이가 나서야한다고 하는 명분을 내세워 나온것입니다... 그런데...... 
- ... 장세동씨가 0%의 지지율로 꼴지라고 하네요..... 글구 솔직히 대통령 되려고 나온게 아니라 출마 자체에 의의를 둔 것인데 0%정도면 오히려 가문에 먹칠을 하는 셈이니깐 안 나가는게 낫죠. 또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려면 5억원을... 
- ... 그리고 다음 선거에 총력을 다하는거죠. 아니면 경쟁자의 표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선가 자금을 대주면서 협력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장세동후보는 명예회복을 위해 나온듯 합니다... 
- 장세동 안기부장이었다. 전두환의 심기 경호를 했던 안기부장. 장항준은 "87년에 전두환 심기가 불편했다.... 심지어 장세동 안기부장과 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 직무유기, 직권남용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기 때문....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논란의 장본인' 장세동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장세동’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세동의 실제 모습이... 
- 안기부는 윤 씨의 거짓말과 살인죄까지 진실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당시 안기부장 장세동의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 덮어졌다. SBS' 꼬리에 꼬리에 무는 그날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톱스타뉴스=] 
- 지난 2008년 대법원은 간첩 누명을 씌우고 은폐 조작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에게 9억 여원, 살해범 전 남편 윤씨에게 4억5000만원을 김씨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밝혔다. 윤씨는 1987년 1월3일 홍콩에서 아내 수지 김... 
- 안기부는 윤 씨의 거짓말과 살인죄까지 진실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당시 안기부장 장세동의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 덮어졌다. [사진 =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캡처] ( ) 
- 당대 2인자로 불렸던 안기부장 장세동의 위세도 두려워하지 않는 박처원. 1950년 월남하여 대공업무의 전설이 되었지만, 그 역시 좌우 이데올로기의 희생자로 보이는 인간. 그들에 맞서는 함세웅과 김승훈 신부, 김정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