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다", "잘난 체하다"가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남들 앞에서 뭔가 우쭐대고 싶거나 잘난 체하고 싶을 때 또는 자기자신도 모르게 잘난 일을 했을 때는 몸이 뒤로 약간 젖혀지면서 무게를... 
- 잘난체하다 / 거들먹거리다: condescending 옆집에 사는 타하니가 맘에 들지 않는 엘리너가... condescending은 '거들먹거리는', '잘난 체하는' 이라는 뜻입니다. 비슷한 뜻의 동사로는 'brag(자랑하다)... 
- Put on airs 잘난체하다 (일대일영어회화학원, 직장인영어회화) 안녕하세요... 그렇더라도 그렇게 너무 잘난 듯 꾸미지 않아도 돼. 우리 부모님들 너 맘에 들어 하셔.) A: I didn’t know I... 
- 잘난 체하는 꼴 못 보겠다 I can't look at you acting like you are all that. (If someone or something is all that, they are very impressive and of a high quality.) 본 포스팅은 '이런 문장은 어떻게 영어로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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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 척 그만해. ※自作聪明 : 잘난 체하다 我只是三个月前出了一场车祸,接著就百事不顺. Wǒ zhǐshì sān ge yuè qián chū le yì chǎng chēhuò, jiēzhe jiù bǎi shì bú shùn. 3개월 전에 교통사고를... 
- - 동료에게 잘난 체하고 뻐기다. 마무리. 오늘은 "Put on airs." 라는 영어 관용어를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잘난체하다"를 영어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Put on airs. 젠체하다... 
- '그는 매번 잘난 체를 해서 주변에 친구가 없었다'에서 체하다는 한단어로 알고 있는데 뛰어쓰는 이유가 어떤건가요??  체하다, 체하고, 체하지, 체하는, 체한, 체해서, 체했다... 어간인 '체하-'가 고정되어 있어야 하나의 용언입니다. '체를... 
- 잘난 체 하다(ㅇ) 잘난 체하다 (ㅇ) 잘난체하다(ㅇ) 이렇게 학원 쌤이 다 허용ㅇ 된다고 알려주셤ㅅ는데 검색해보니까 체하다 이런식으로 다 붙여쓰네요 뭐가 맞는거죠??ㅠㅠ  1. 잘난 체하다. (O) <원칙> 2. 잘난체하다. (O) <허용> 3. 잘난... 
- 잘난 체하다. 이 문장에서요. 잘난체하다. 라고 붙여 쓸 수도 있지 않어요?? 어문 규정 따르면 한글맞춤법 47항 띄어쓰기 규정에 의해서 '잘난체하다'로 붙여 쓸 수도 있어요. '잘난 체하다'가 원칙이고, '잘난체하다'가 허용이에요. 
- 잘난체하다 잘난 체하다 둘 다 맞는 것 아니에요? 사진에서 70번 보면 의존 명사에 -하다, -싶다가 붙어서 된 보조 용언도 앞말에 붙여 쓴다는데 지식인에서 어떤 분이 띄어쓰는 게 맞다고 하셔서 혼란이 오네요  원칙은 띄어쓰는 것이... 
- ... '잘난 체하다'로 씁니다. 체하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7458501 '체하다'라는 보조동사가 있습니다. 우리말은 단어별로 띄어쓰기를 하는데, '체'와 '하다'가 이미 결합되어 한 단어가 된 것이므로 붙여... 
- ...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은 체하다’, ‘-는 체하다’ 구성으로 쓰여} =척하다. 잘난 체하다 못 이기는 체하고 받다 알고도 모르는 체하다 골목을 들어서자 한 아이가 나를 보고 아는 체하며 인사했다. 그 사람 혼자 똑똑한 체하더군. 
- 지난해에도 ‘겸양(謙讓)하다’의 반의어를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잘난 체하다’ 의미를 지닌 ‘젠체하다’가 정답이었다. 지난해 상당수 수험생들이 “난생처음 보는 단어”라며 까다로운 대표적인 문제로 꼽았다.... 
- ‘겸양하다(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다)’의 반의어를 묻는 문제로 정답은 ‘젠체하다(잘난 체하다)’였다. 또 ‘서슴다(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이다)’, ‘살림이 맑다(살림이... 
- 잘난 체하다 보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더 이상 해줄 얘기가 없어요. 우리가 앞서가는 분야가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건 기업을 사는 것인데, 한마디로... 
- <땅바닥에 '곤두박이다 vs 곤두박히다'> <천막을 '들추고 vs 들치고' 나오다.> <'고장왈짜 vs 도장왈짜' 같이 잘난 체하다.> 정답은 각각 '곤두박이다', '들치고', '도장왈짜'였다. '도장왈짜'는 '아무 일에나 나서서 잘난 체하는... 
- 정리하면, '겸양하다'는 '겸손한 태도로 양보하거나 사양하다' 반대말은 잘난 체하다라는 뜻의 '젠체하다'입니다. '거만하다,'오만하다'도 같은 의미죠. 이렇게 어려운 걸 어떻게 아냐고요~ 우리 청춘들, 대학 들어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