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소 키우는 것이 천직이라는 신승재 씨와 농사가 꿈이었다는 천혜린 씨의 스물 셋 부부의 #좌충우돌 [#동갑내기 #영농일기] 방송: 6월 29일(월) ~ 7월 3일(금) 드라마가 꼭 극장이나 무대에만 있으란 법이...
‘인간극장’에서 CC에서 20대 초반 부부가 된 속도위반 가족의 농촌 일상,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아버지 신준섭(66) 씨와 시어머니 이희원(65) 씨 그리고 할머니 허경숙(87) 씨에게 허락을 받는 건 비교적...
특히 골밑슛과 점프슛 20000개 연습을 할 때는 무슨 인간극장 분위기ㅡㅜ 신기할 정도로 불평 한마디 없이 볼을 던지는 장면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키우고 있는 게임 캐릭터가 레벨이 오르고 새로운 스킬을...
'인간극장'에서 CC에서 20대 초반 부부가 된 속도위반 가족의 농촌 일상,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3일... 시아버지 신준섭(66) 씨와 시어머니 이희원(65) 씨 그리고 할머니 허경숙(87) 씨에게 허락을 받는 건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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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 CC에서 20대 초반 부부가 된 속도위반 가족의 농촌 일상, 그 네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2일... 신승재 씨의 부모 신준섭(66)·이희원(65) 부부는 늦둥이 아들이 빨리 결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에...
'인간극장'에서 CC에서 20대 초반 부부가 된 속도위반 가족의 농촌 일상,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30일... 그랬더니 정말 그렇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고, 시아버지 신준섭(66) 씨도 "얘가 서른에 결혼하면 제가 칠십이...
/ 사진출처= KBS 인간극장 스물 셋, '농사 체질' 동갑내기 부부의 슬기로운 농촌생활 충청북도 괴산의 작은... 새벽 4시면 일어나 소젖을 짜고 20년간 젖소 목장을 운영해온 신준섭(66)씨 부부. 모내기 철이면 이웃집 농사까지...
새벽 4시면 일어나 소젖을 짜고 20년간 젖소 목장을 운영해온 신준섭(66)씨 부부. 모내기 철이면 이웃집 농사까지 거들며 품삯 대신 볏짚을 받아와 지금의 한우 농가를 키워왔다. 타고난 농사꾼인 건 바깥사돈도 마찬가지....
사진=인간극장 승재 씨가 이토록 부지런한 건 어릴 때부터 성실하게 일해온 부모님을 보고 자란 덕이다. 새벽 4시면 일어나 소젖을 짜고 20년간 젖소 목장을 운영해온 신준섭(66)씨 부부. 모내기 철이면 이웃집 농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