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이만 내려가실까요?” 거울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여주를 꺼내준 것은 로라였다.... 거란 희망이 문득 튀어나올 때도 있었다. “차가 진짜 편한 거였구나..., 마차 타니까 엉덩이 배겨서 죽겠네.” “
짜악- 짜악 수빈:흐앙!! 흐어엉.. 아파여!! 끄흐! 아파아!! 승우:하아... 짜악- 짜아아악! 짜아악- 수빈... 승우는 수빈이를 군데군데에 치료를 해주고 여주를 대려와 똑같이 엉덩이를 몇대 때려주었다. 무섭게...
진지한 대화도 하고" "아 가라고" "야 여주야 그만 튕겨, 계속그러면 재미없다 진짜" 그 말을 끝으로 남자는 내 허리를 진득하게 잡아왔음. 이 시발롬이 진짜. 그리고 거기까지가 내 인내심에 끝이였고. 짜악...
“흐으..끄,,흐윽 아파.. ” 짜아아악 짜악 “ 흐으..끅,후윽..!! 윤기야.. ” 짜아아악! 짝 “하윽...끄,, ” 윤기는 잠시 매질을 멈추고 여주의 실컷 맞아 벌개진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아아으... ” 본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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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매무새를 정돈하고 큼큼 목소리도 가다듬어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금색 왕좌에 앉아 쉬고 있는 여주... 끝나기 전까지 절대 못 보내줘' 팔짱을 끼고 똑똑히 말하며 소파에 엉덩이를 붙였다. 칼을 빙글빙글...
그냥 가져올걸 하며 과거의 자신를 후회하는 여주였다. "몰라? 흐음.... 셋 안에 대답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하나 둘 셋 짜악- "흐읍.....윽"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연한 살에 정확하게 매가 떨어졌다. 엎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