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다"라고 밝혔다.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4년(2019년~2022년), 계약금 60억원 + 연봉 65억원 = 125억원 양의지(1987~ ) * 포지션: 포수Catcher * 통산성적(1,066경기): 타율 0.299 / 3277타수 980안타 / 125홈런 / 547타점 / 474득점 / 348 볼넷 / 447삼진 / 1...
강팀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을 함으로써 2019시즌에 NC 다이노스가 어떤 성적을 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양의지 #4년125억원 #NC다이노스 #포수최고금액
원잔류2018-12-05연봉각 12억 원총액69억 원양의지포수NC 다이노스4년계약금60억 원이적2018-12-11연봉총 65억 원총액125억 원 <관련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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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던 양의지는 결국 NC로 향했다(출처: KBO 페이스북 페이지) 이번 겨울 FA 최대어인 양의지가 NC 유니폼을 입는다. NC와 양의지가 합의한 금액은 무려 125억(계약금 60억 연봉...
NC 다이노스가 11일 올해 FA 시장 최대어인 두산 베어스 양의지(31)를 전격 영입했다. 계약기간 4년, 총액 125억원을 투자했다. 그리고 12일에는 파나마 출신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7)를 영입했다고...
그런 점을 높이 평가해 NC는 총액 125억원이라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돈을 양의지에게 안겨주었다. 두산은 근래 김현수와 민병헌을 다른 팀으로 보냈다. '화수분 야구'를 표방해온 두산이지만 안방마님의 유출로 꽤...
이번 FA 시장은 지난 11일 양의지가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계약하면서 박용택과 LG의 재계약 협상이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그러나 양측은 느긋하다. 박용택은 연말 연초, 예년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양의지가 지난 10일 밤 NC 다이노스와 4년 125억원에 도장을 찍는 그 순간까지 롯데는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 안중열 '홈인'(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1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감독 경질' 등 내우외환으로 10위로 추락한 NC는 스토브리그에서 김택진 구단주의 결단으로 FA 최대어 양의지를 4년 125억 원에 영입했다. 단숨에 포수 문제를 해결했다.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