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설 쓰시는데 설마 황 선생님이 야, 나 이런 소설 쓰고 싶은데 써줘 이러시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어르신이 그 연세에 쓰시면서 써보니까 박사학위 받은 조수 한 10명 부리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야, 이거 소설 쓰고 앉아 있네." 그러니까 여기에 깔린 전제는 소설을 쓴다는 게 굉장히 편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죠. ◆ 김우성 : 미묘한 차이인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네요. ◇ 최민석 : 근데...
◇ 최민석 : 그러니까 저도 처음에는 '야, 이 소설이 너무 갑자기 끝나는 게 아닌가' 너무 허무하게 져버리잖아요. 그래서 좀 당황을 했어요. 그런데 좋은 작품들은 자꾸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독서가 끝나도 나에게 계속...
◇ 최민석 : 그러니까 저도 처음에는 '야, 이 소설이 너무 갑자기 끝나는 게 아닌가' 너무 허무하게 져버리잖아요. 그래서 좀 당황을 했어요. 그런데 좋은 작품들은 자꾸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독서가 끝나도 나에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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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갈비탕보다 싼 연어 회덮밥 도시락을 먹고 소주를 몇 잔 마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진술이 바뀌었다면 민주당 출신 부지사로서 창피한 일"이라며 "연어 술 파티라...
나 의원은 "마지막 소주 한 병이 편의점에서 6시 37분에 결제됐는데 23분 만에 검찰청으로 들고 올라와 술을 마시고 다음 변호사가 오기 전 소주 냄새를 환기까지 시켰다는 것이 가능하겠느냐"며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