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슙총 존댓말 1-2 아무도 안 볼 이전 편 링크 http://blog.naver.com/tnwlsaud5024/220459747580 ( 남준 × 윤기 ) 존댓말 × 반말 1-2 _W. 떼구르르 "아흑, 김, 남준... 방금 거기, 읏! 하응..." "네? 방금? 방금이 어디였었죠..." 큰...
#슙총#오메가#알파#돌림#태슙 (첫글) 딩동댕동~ 자자 모두 자리에 앉고 오늘 처음으로 너희들에 담임을... 아..씨발 못참겠다 몇몇의 다른 아이들이 윤기에게 바지를 벗으며 달려간다 ㅇ..안ㄷ...하응..앗..!!...
[슙총] Ma 上 - (下) W.편집밈 " .., ... 그, .. " " 도망가보라니까,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잖아? " " ... ... 박는다, " " 하응, 잠, 까, .. ! 흣 , .. " " 닥쳐봐, 하기도 전에 싸겠네. " 지민이 윤기의 뒤에 제 것을...
엉덩이 부비부비.....// [슙총] 게이모임 3 홉슙 feat. 슙총 *수위주의* *동성주의* *음슴체주의... '흐읏!!그...하응!....마안!...으응!' 호석은 물에 의해 부풀은 윤기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음패를 날렸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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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너무심하게발리잖아.../// [슙총] 게이모임 1 진슙 *수위 주의* *동성 주의* *음슴체주의* '오늘 1시에... '하응!...흐으....흐읏...! 아응...' 석진은 윤기의 안에 사정을 함. 윤기도 동시에 사정을했음, 따뜻한게...
[슙총] 철 없던 나비의 날갯짓으로 인해 그 반대편에선 "윤기야.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바닥에... "하응, 응, 으, 흐으..." 스팟만 집요하게 노리는 태형덕에 어쩔줄 몰라 고개만 도리짓는 윤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