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16회에서 '수풀원'이야기를 세번째 순서로 방송해줬습니다. 일단 수풀원은 부모를 잃거나... 젊은 부부 중 남자는 신학 공부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남자는..현재는 목사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이야기Y #수풀원관리인 #박목사 #아동성폭행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보육원 수풀원에서 관리를 했던 박씨에게 40년 전 유린을 당한 보육원들의 고발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보육원 수풀원에서 관리를 했던 박씨에게 40년 전 유린을 당한 보육원들의 고발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16회’에서는 세 여인은 수풀원이라는 보육원...
40년 동안 수풀원 운영 목사. 소녀들에게 해서는 안된 일을 시켰다. 폭행, 성폭행, 성적 학대... 여기에 살았던 소녀들은 40년 동안 우울증과 타라우마를 안고 살았다. 안희정, 박원순 사건을 보면서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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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수풀원 소녀들의 고백 박목사 박씨 누구 교회 어디 성적 학대 보육시설 세 여인 김선자 김진숙 516회 궁금한이야기Y 40년 전 수풀원 소녀들에게 무슨 일이 2020년 10월 9일 방송 자세한...
‘궁금한이야기Y’ 수풀원 관리인 박 목사, 8살에 생식기 주변을 안마하게 하고 옷을 벗게 해 지금까지 우울증 약…‘성 노리개처럼 4년 동안 성폭행’ (3) - 배수정 기자 - 톱스타뉴스 출처 : 배수정 기자...
'궁금한이야기Y' 수풀원 목사 이야기가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24명의 자매들이 생활했던 보육원, '수풀원' 목사가 파헤쳤다. 이날 한 여성은 "부모가 없던 24명 아이들이 자매처럼 지내던 곳이...
이에 제작진은 수풀원 목사를 찾아가 40년 전의 일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목사는 "미안하다고 한 적 없다"고 말하며 "피해를 당한 증거를 가져오라"라고 소리쳤다.? 시청자들은 수풀원 박목사에 대한...
수풀원 목사는 "젊었을 때 했던 일에 대해 미안하다. 내가 그때 잘못했으니까"라고 말하면서도 성폭행 사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을 얼버무렸다. 이에 제작진은 수풀원 목사를 찾아갔다. 목사는 "미안하다고 한 적...
'궁금한이야기Y' 수풀원 목사 이야기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오늘(9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24명 자매들이 생활했던 보육원의 충격적인 실체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서 '수풀원 목사'에 대해...
수년간 성폭행을 당한 한 피해자는 최근에서야 남편에게 지난날 겪었던 아픔을 고백, 목사 박씨를 고발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수풀원 사태를 접한 시청자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박씨가 목사를 어떻게...
보육원 수풀원에서 목사였던 문제의 남성 박씨에게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도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 주장에 따르면 박씨는 여자아이들의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