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망상을 빙의글로 만들어 드립니다. 원하는 아이돌그룹 멤버와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중학교 2학년 김시연양 역시 “수위가 지나친 글들은 성인물로 분류해 어린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도록... 
- 흔히 알려진 소설 형태의 ‘팬픽’, ‘빙의글’ 등이다. 트위터에서 짧은 글의 형태로 공유되기도 한다.... 김모(여·25)씨는 “본인이나 관계자 앞에서 대면으로 하거나 수위가 지나친 글들은 팬덤 내에서도 비판한다”며... 
- 가수에 관심이 많은 10대들을 중심으로 무(無)제재로 유통되는데, 제도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 '고수위 19금' '강한 빙의글'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 인기 아이돌 그룹... 
- 힘들 수위의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대기업의 횡포와... 육지담은 한 네티즌이 작성한 ‘강다니엘 빙의글’을 저격했고, 그의 지인인 캐스퍼가 내막을 전해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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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수위의 악성 댓글들 까지. 다 저를 위한 글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육지담 빙의글 논란과 관련해 강다니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 교제 수위, 결별까지 밝혀 눈길을 끈다. 육지담은 25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강다니엘과) '프듀' 촬영 들어가기 전에 헤어진 거 맞다"고 밝혔다. 육지담은 앞서 이른바 '강다니엘 빙의글'이 논란됐을 당시 이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