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도 오세훈한테 두번씩. 셔츠를 다 벗긴 뒤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흐..응....“ “신음 봐.야해.“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다 유두를 튕긴다. “앙!!하지,읏.마..“ “싫은데.아직... 
- 넥타이가 느슨해지고, 셔츠를 반쯤 벗겨낸 세훈의 손이 안으로 들어와 유두를 쓸었다. 그제야 번뜩 정신이 든다. 미안, 세훈아. 속으로 그리 말하곤 힘껏 어깨를 붙잡아 떼어냈다. 예상대로 불만스런 얼굴을 하고... 
- " 쌤 남자끼리 섹스도 별 다를게 없는데 , 봐요 쌤도 여기 느끼잖아요 " " 흐읏 " 세훈은 말과동시에 백현이의 유두를 꼬집고 만졌다 . " ㄱ.. 그만해 " " 아직 수업 재대로 시작도안했어요 " 세훈은 백현이의... 
- 변백현 빙의글 ] 02 W. 씽니 * 아, 어지럽다…. 술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다. 폭탄주만 몇 잔째야. 나는 속으로 부장님을 향한 욕을 곱씹고 곱씹었다. 첫 번째, 나에게 폭탄주를 계속 먹인 탓. 두 번째, 오세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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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읏, 안 돼" 브레지어 위에서 놀던 손이 순식간에 브레지어 안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세훈의 체온에 움찔한 여주가 끙끙대며 세훈을 밀어냈다. 옅게 선 유두를 손바닥으로 누르며 잔뜩 성난 아랫도리를 바지도... 
- 시우민 강한빙의글 “메리크리스마스” W 열매위너 하얀 첫눈으로 아침을 맞는다. 오늘은 12월25일... 나의 핑크빛 유두를 본 민석이의 페니스는 부풀어 버클을 뚫고나올 준비를하는것 같았다. “하아.,”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