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팬픽 [민규/원우] 사슬:Chained up #pro w.꼬꼬마우지 "이름이 뭐야?" " 원우요 전원우" " 나랑... 마..흐읏.." "오늘은 여기까지 나 일다녀올게 " 나에게 짧은 입맞춤을 해주며 묶여진 쇠사슬을 풀어주고는 집을...
윤다이아님 두됴콩님 익명님 반달님 하야맛초코님 표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븐틴 팬픽 [민규... 움직였고,민규씨는 손짓하며 내게 다급하게 말하였다. "아니..너,너가 그 상태로 움직이ㅁ..흐읏" 오늘도...
[세븐틴 팬픽/민규x원우/세븐틴 수위 팬픽/민원] <I need, I want.> w.민원쁘이 "I need you." "네가 필요해... "예, 뻐, 흐읏, 원우.." "흐읏, 민규.. 흐응.. 하읏!" 밖은 어둠으로 물들어가는 중이었지만 둘은 밝게...
감사합니다: ) 세븐틴 팬픽 [민규/원우] 달#32 W.호시우지 *수위주의 "오늘밤은 내가 형노릇 해보면 안 돼?... 때에 민규는 더이상 참지 못 하였는지 결국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흐읏.." "우리 민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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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보내주신 우지훈이님,감사합니다: ) 세븐틴팬픽 [민규/원우]이중생활#9 W.호시우지 "..이거 조슈아... 느끼자,민규는 흐뭇한 미소를 지은다. "새끼..튕기는 척하더니.." "그런거 아닌..흐읏..!" "방해꾼은...
표지 보내주신 우지훈이님,감사합니다: ) 세븐틴 팬픽 [민규/원우]이중생활#20 W.호시우지 "달력.. 너희... 느끼는 거야?" "아니,야..흐읏.." "흥분을 해서 그런가? 점점 페로몬 향이 강해지는 것 같은데.." 다리에 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