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서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우리에겐 함께 이겨내온 역사가 있습니다"라는 문구의 꿈새김판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서 국난을 극복하고... 
- 서울시는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해 당선작으로 하종윤(28세) 씨와 홍종찬(25세) 씨의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를 선정하고 12일... 
- 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아울러 이번 꿈새김판은 ‘#덕분에 챌린지’ 수화 자세를 취한 채로 한 송이 하얀 국화꽃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국난극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마음을... 
- 서울시청 광장 서울시 도서관에는 커다란 간판이 걸려있습니다. '꿈새김판간판'이라고 하는데, 2018년 12월 15일~2019년 1월 1일까지 제 사진이 잠시 걸려있게 되어, 소식 전해드립니다. 시청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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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 5·18 40주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 서울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단장했다 서울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 서울시청에걸렸던아름다운글들  안녕하세요. 서울생활 행복도우미 120다산콜센터 지식파트너입니다. ◈ 서울 꿈새김판(희망글판) 지난 문안 안내입니다. ▶ 2013. 여름 → " 잊지 마세요.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입니다." ▶ 2013. 가을... 
-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서울시는 지난달 11∼25일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접수작 1326편 가운데 권선우 씨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 시는 올해 가을 편 꿈새김판 공모를 8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있지만, 지친 마음에... 
- 서울시는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에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은…’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연대를 돌과... 
- 서울시는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에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은…’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연대를 돌과... 
-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의 글귀를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삽화는 어린아이들이 냇가 위 징검다리를 줄지어 건너고 있는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