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 가 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괜찮으니 서울 가 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금잔디 설렘 서울가살자 (1 1 time) Repeat of immature sick Ain't being you know to want 참다... 설렘 서울가살자 the be be gootta me key holin I be rockin' it I jeah applause 소중한 가장 내게...
월요그룹레슨을 마치고 사진한컷 오는수업은 금잔디 서울가살자 를 수업했습니다 춤도추시고 무대에서노래도부르시는 회원님들 소녀같으세요 누구누구있는지 짜잔~~~~!! 서울 낮에 개인레슨하는언니들도한컷...
"아저씨 넘버원" "서울 가 살자" 노래 제목이 좀 특이합니다^^ 신곡 출시하고 금잔디 머리 스타일과 의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에 개량 한복을 입었을 때 보다 더 앳되게 보이지요? 금잔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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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강변살자'에 도착했을 때, 카페 앞에 화르르 화사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꽃무리를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서울근교 경기도 북부 가볼만한곳, 매년 가을 파주시 <파평 코스모스 축제>가...
사실 이 날 노는게 너무 재밌어서 12시에 서울 가는 버스 끊고 올라갔어요... 황당하다면 그럴 수 있슴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서울 가는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하려 합니다... 네 그냥 닭볶음탕...
... 태일) 4/10 NCT U- 일곱번째감각 4/9 금잔디- 서울가살자 포스트맨- 몇번을놓아도 첸- 썸타(첸.헤이즈.바이브) 4/8 조원선- Mismatch(진실) 엠씨더맥스- 그대바람이되어(태양의후예) 이승철- 일기장 4/7 라붐- Caterpillar 라붐...
... LE of EXID, 이박사)> 공동작곡, 작사 2016년 금잔디 3집 <설렘> <서울 가 살자> 작사,작곡 콘서트[편집] 단독콘서트 1998년 6월 6일~6월 7일: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총3회) 1999년 5월 29일~5월 30일 : 서울-교육문화회관...
‘나 답게 살자’ 로 타투를 하고싶어서요 ㅎㅎ 제가 찾기로는 be myself 가 있던데 이게 확실히 그런의미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무민타투입니다. 레터링 문의주세요. 문구도 확실히 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느낌 원하시면 같이찾아서...
... 서울이나 서울근교(의정부, 하남, 남양주 등) 분위기 괜찮고 맛좋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그냥 대충먹고 살자주의라 맛집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맛집많이 안다고 괜히 허세부려놔서 지식인분들...
... 열심히 살자 파이팅...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한 반에서 서울대만 9명 들어갔지요... (서울대 9명 / 연고대 12명 / 사관학교... 다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대학교 갈 수능성적이면 일단 대학교 졸업을 하구...
... 저는 서울 신당동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고 있는데요 제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인 만큼 따뜻하고... “바르게 살자‘ 가 있습니다 가볍게 웃기에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장민호는 금잔디 노래 '서울 가 살자'를 선곡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금잔디 응원 속에 장민호는 97점을 받았다. 금잔디는 "오빠 고맙다"라며 감동한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 '서울 가 살자'라는 곡에 대해 "사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장민호가 '서울 가 살자'를 열창했다.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장민호는 '서울 가 살자' 무대를...
뜻대로 살자'이거든요. 5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태어나 신앙생활을 해올 수 있었다는 점이 여러 인생의 고비가 있을 때마다 이겨내고 살 수 있는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주었지요. 지금 저는 남서울비전교...
의원들이 개업해서 먹고살 일이 힘든 판국에 의사 수를 늘린다고 하니 죽자 살자 싸울 수밖에 없다.... 서울의대, 연대의대 등은 의대 정원이 120명이지만 신생 의대들은 30~40명이다.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공공의대...
제주를 소비만 하지 말고 부디 같이 좀 살자. 여기는 관광의 섬이 아니라 삶의 대지이다. 공항, 발전, 안전. 뭍에 사는 관료들이 말하는 확고부동한 언어에는 ‘삶’이 없다. 그들에게는 서울만 보이고 제주는 보이지...
첫 번째는 그냥 이대로 살자. 더 이상 재개발을 하지 말자. 그냥 이대로 사는 게 좋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형진 기자 ㅎㅎ서울시청 앞에서? ▷김향훈 변호사 조합 임원들이 와르르 가서 시위 해야죠. 구청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