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생명길교회 입니다. 교육부서에서 사용하시는 예배공간 두곳에... 교회 음향/영상 시공 에스제이미디어와 함께하시면 예배가 달라집니다. SJ MEDIA는 영상/음향시공, 시스템...
계양구# 135 (작전서운동) 2020.09.23.(수) ※ 계양구 #134 확진환자 가족 ※ 동선에 있는 교회 : 생명길교회(계양구 까치말로42, 작전서운동) ※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9월 16일 (수) ㆍ 자택 ㆍ 06:30...
서울 생명길교회(김종인목사 시무)에서 믿지않는 가족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총동원 전도주일 새생명전도 잔치를 열었습니다 초청받아오신 주민들과 가족들이 복음을듣고 손을번쩍들어 교회에다니시겠다며...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가신 길은 그대로 생명길이요, 뭇 심령에게 이슬성신의 은혜를 베푸시는... 평 교회에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제단에 당도하시자마자 3시간 반 동안 설교를 계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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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는 생명길교회 관련 확진자로 추정된다. 9월 16일 (수) ㆍ 자택 ㆍ 06:30~20:00 교회(작전2동, 도보) ㆍ 20:20 자택(도보) 9월 17일 (목) ㆍ 자택 ㆍ 06:30~15:40 교회(작전2동, 도보) ㆍ 16:00~17...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그러는데 저는 부산영도안에 교회를 다니는데 그곳은 대한예수교장로회소속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영도교회(생명길교회)인가??다닌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곳이 장로회인지 아니면 흔히말하는 이단인지...
교회 중등부떄 합창곡으로 받았던 찬양인데요 성경말씀 시편?에서 나온 가사인것 같고,약간 성악찬양같은 필이 나거든요. 아마 후렴부분이 생명길로 인도하네 따스한 손길로 인도해 이런 내용일건데......ㅠㅠ 되게 익숙한...
교회다닌 목적이 오직예수 아님다! 예수님은 중보자이지 목적 아님다. 예수도 십자가사역으로 구원에 이르렀듯이 우리도 중보에 의지해서 세마포예복을 입는게 목적임다. 예수는 생명길임다. 즉, 구원을 얻기위한 최고 방법임다. 또...
... 그래서 교회로 달려 갔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살기로 작정했지요 그렇게 살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며... 사람이 연약하여 죄 안짖고 살수는 없지만 그래도 맡기신 영혼들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생명길로 인도해주는 목자가...
교회 다닙니다 가족예배 기도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기도할 차례라서요....좀 부탁드립니다 장난식으로 한줄정도... 해주시고 생명길을 가르쳐 주시고 창세 이전에 감추인 놀라운 구원계획과 주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비밀 그 속에...
... 죽음과 심판을 향하여 죄 가운데 공허하게 살아가던 삶의 방향을 돌이켜 생명길로 행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을 믿고자 할 때 저도 님처럼 교회를 갈까 성당을 갈까 갈등했습니다. 성당은 조용하고 거룩해 보이고...
'언제 어디를 누구와 다녀오셨나요?' #계양구청 9월4일~23일까지 "생명길 교회"(계양구 까치말로42, 작전서운동)를 방문하신 분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동구청 인천 9. 15(화) 13...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계양구청이 23일 "9월 4일부터 9월 23일 생명길교회(까치말로42, 작전서운동) 방문자는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dltkdwls3170...
감염경로는 생명길교회 관련 확진자로 추정된다. 9월 16일 (수) ㆍ 자택 ㆍ 06:30~20:00 교회(작전2동, 도보) ㆍ 20:20 자택(도보) 9월 17일 (목) ㆍ 자택 ㆍ 06:30~15:40 교회(작전2동, 도보) ㆍ 16:00~17:10 공원...
계양구청 코로나 135~136번 확진자 발생 '생명길교회 관련' 인천 계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계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35번 확진자는 작전서운동에 거주중이며, 생명길교회와...
그 생명길을 갈 수 가 없음” 을 설파한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던가?... 큰 교회를 가진 목자들이었다.왜 그랬을까? 눈이 감기고 귀가 막혀서 들을 수가 볼 수가 없는 무지(無知)한...
구원받고 생명길로 걸어가는 복된 여정에 교회가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땅끝교회는 1952년 부산 영도구 남항동 1가 공장지대의 천막교회에서 시작했다. 배를 타는 선원이 많고 ‘깡깡이’라고 부르는 선박수리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