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128단까지 싱글 스태킹 기술을 활용할 전망. 기술 격차로 최근 삼성전자와 경쟁사 간 NAND 영업마진 차이는 최소 20%p에서 40%p까지 벌어짐 단 수가 올라갈수록 홀 에칭 관련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도태될...
128단은 현재까지 나온 세계 최고 층수 낸드다. 업계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양산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해 6월 양산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중국 말이 사실이면 한국과의 반도체 기술 격차는 단숨에 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과 함께 최지성... 중국의 양쯔강메모리(YMTC)는 연말부터 128단 낸드플래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D램보다...
특히 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력은 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절대강자 삼성전자마저도 무시하지 못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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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양산을 시작한 6세대(128단) 제품을 잇는 차세대 낸드다. 삼성전자는 100단 이상의 셀을 한 번에 뚫는 단일공정(1 Etching Step)을 도입, 300단 이상 V낸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 100단씩 3번만...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조1천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데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96단 생산 비중확대 (50%)와 128단 생산 시작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되는 가운데 기업용...